일본인들은 그 할아버지를 싫어하는 것 같던데. 그리고 중국인들은 한국인이 확장, 호방, 진취적 사고를 갖는 걸 되게 싫어합니다. 다문화 반대 의견이 여기 나오는데, 그 것조차도 정말 한국인이 썼는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중국, 일본인들이 정말 싫어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한국 - 일본의 고대 연관성, 한국과 몽골의 고대 연관성, 한국과 북방 아시아 민족과 고대 연관성,
하여간 한국은 반도에 찌그러져 있어야 한다는 게 그들의 의견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댓글로 많이 상대해봤는데, 한국을 고립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얘기를 다 하더군요.
한국의 단일 민족설도 어떻게 보면 대단히 한국을 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북방 아시아의 연계 끊기, 만주와 연해주에서 한국 지우기, 일본 고대사에서 한국 흔적 지우기 로 나아가더군요.
너무 단일 민족설을 믿지 마세요. 실제로 유전자 연구에서도 한국인은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결국 한국을 반도사관으로 밀어넣고, "너희는 과거 고구려, 발해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예맥족과 한민족은 다르다. 발해는 만주족 역사다. 맨날 중국과 일본에게 당하고만 산다."로 결론을 내버리더군요.
그때 만주원류고, 요사, 금사 역사서와 일본 기록을 올려놓으면 지랄지랄 하다가, 답변 내리고 제 답글까지 다 지워지게 하더군요.
얘네들이 상당히 고단수라서, 마치 처음에는 한국을 위하는 척 글을 쓰는데, 결과적으로는 고립시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