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9-05 14:03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본+베트남)
 글쓴이 : 예왕지인
조회 : 1,249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유튜부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유전자 들먹거리며

조롱하고 일본하고 베트남 엮네요

삼한을 동남아계 후손이라고 우기고

북방계 부여계하고는 삼한하고는 언어도 안통했다고

별개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대부분 노예역사고

과거 역사가 비참해서 역사를 만들어내고

자랑할게 고구려밖에 없으니

고구려랑 엮으려고 역사 왜곡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은 삼한하고 고구려랑 분리 시키는 이유는

삼한은 부여랑 언어가 안통했고 인종적으로도 달랐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삼한은 중국 남부에서 이주해온 동남아혈통에 가까운 민족이였고

부여인은 만주에서 남하한 예맥계통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들이 고대 일본어를 사용했던 사람들이고

한반도 남부로 남하해 삼한을 개척하고 일본으로 이주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남부에 지명들이 일본어랑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을치 20-09-05 14:25
   
부여 라마동 인골 유전자가 현대 한국인이랑 가장 가까운데요?

말이 통하냐고 조롱하기도 했다는데 애시당초 고구려어 어순도 짱깨말이랑 다르고 짱깨어랑 묶이지도 않아요
그리고 고구려어랑 동계인 백제어 수사 관련해서도 살짝 오래전에 목판 발견되었는데 현대 한국어 수사랑 유사해요
그리고 알랙산더 보빈이란 언어학자 같은 경우에도 한국어는 고구려의 영향을 진하게 받았다고 논문을 썼었구요

또한 애시당초 노예의 역사는 중국 한족들 아닌가요? 한족이 지배층이던 중국의 역사는 한손에 꼽을 정돈데 ㅎㅎㅎㅎㅎ

뭐 지금도 대다수의 중공 한족들은 장기이식용 돼지랑 별 다를 바 없는 신세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건 뭐건 지랄하면 파룬궁, 티벳, 위구르 언급하면서 느그들은 현대에 들어서도 자국민 장기도 적출하는 국가면서 어따대고 노예 타령이냐고 되물어 보세요
섬나라호빗 20-09-05 15:35
   
중국 본인들이 노예의 역사라 그렇죠.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 해서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려고요.
신서로77 20-09-08 19:52
   
중국이 아무리 조작질해도 조작되는게있고 안되는게있음...고구려는 구려 고려 고리라고 불렸음...병신들이 korea가 고구려인지도 모르는 새끼들하고 뭔 대화를 합니까..
 
 
Total 4,6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99 [한국사] 한국 역사 시작부터 중국의 식민지 ? (6) 예왕지인 09-06 1889
4398 [한국사] 수수께끼의 나라 신라 (2) ssak 09-06 1643
4397
4396 [한국사] 부산 가덕도 신석기 추정 유골서 ‘유럽형 유전자’ … (10) ssak 09-05 2307
4395 [한국사] 고조선으로부터 서기 4세기 초까지 우리 역사강역 변… (8) 감방친구 09-05 1987
4394 [한국사] 신라 김씨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왜 흉노의 후예… (3) ssak 09-05 1132
4393 [한국사] 신라 문무왕릉비, 나의 조상은 흉노라고 적혀 있다. (6) ssak 09-05 1789
4392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1250
4391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1272
4390 [한국사] 고구려는 독자적 역사”...중국이 동북공정을 거둬들… (1) 예왕지인 09-05 900
4389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988
4388 [한국사] 서기 1~3세기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36) 감방친구 09-04 1901
4387 [한국사]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 ssak 09-04 784
4386 [한국사] 고려시대 5명의 왕, 그들의 왕비 7명의 몽골 공주들 (… (15) 조지아나 09-04 1447
4385 [한국사] 국제정치학과 기술수준으로 본 백제와 왜 (2) ssak 09-04 806
4384
4383 [한국사] 역사학자 전원철 "칭기즈칸은 고구려 - 발해의 후손… (2) 조지아나 09-02 1717
4382 [한국사] 백제,가야는 한국의 역사인데 일본의 역사는 왜 한… (15) 조지아나 09-02 1487
4381 [한국사] 희랑대사 실제상, 최고의 걸작 인정받아 국보 된다 보리스진 09-02 1013
4380 [한국사] 북한은 중국이라는 책을 전세계에 베포하려다 제동… (1) 스리랑 09-01 1384
4379 [한국사] 한반도 남부의 진국과 삼한에 대한 질문.. (15) 밑져야본전 08-30 1259
4378 [한국사]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식민사관, 즉 조선… 스리랑 08-29 835
4377 [한국사] 허황옥과 왜의 이동경로 (2) 밑져야본전 08-28 1129
4376 [한국사] 발해 천문령의 위치와 발해 건국의 전말 (9) 감방친구 08-27 1965
4375 [한국사] 러시아계 미국 언어학자 ‘오진 덴노와 소가 가문은 … 밑져야본전 08-27 1445
4374 [한국사] 흘해 이사금 당시 신라에 혼례 요청을 한 왜의 정체 (3) 밑져야본전 08-27 927
4373 [한국사] 신라에게 괴롭힘 당하던 일본…신라정벌 거짓역사 … (3) 밑져야본전 08-27 120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