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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1 [한국사] 위만조선 멸망 후 영토 변화 추정 (3) 감방친구 12-26 2302
480 [기타] 조선상고사 - 삼조선 총론 (2) 관심병자 12-22 1415
479 [중국] 위서지리지와 낙랑군 조선현 한현도의 수수께끼 (28) 도배시러 12-20 1933
478 [한국사] (업글버젼)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2) 러키가이 12-18 1484
477 [기타] 고조선 전성기 영역 (7) 인류제국 12-14 1748
476 [기타] 고조선 후예가 찾았다, 흉노제국 금속 마차 (1) 인류제국 12-14 1462
475 [기타]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 (4) 인류제국 12-14 1239
474 [한국사] 사마천의 조선열전과 사군 (4) 도배시러 12-11 2020
473 [한국사] [가설3] 단군조선 (5) 윈도우폰 12-09 1239
472 [한국사] [가설4] 고죽국과 기자조선 (3) 윈도우폰 12-09 1348
471 [한국사] [가설5] 위만조선과 민족대이동 (3) 윈도우폰 12-09 1781
470 [기타] 병자호란 중 청나라 황제가 인조와 조선 백성들에게 … (20) 인류제국 12-07 4528
469 [중국] 위만조선 멸망전 창해군은 요서 부근에 존재했다. (3) 도배시러 12-05 1818
468 [한국사] 우리는 왜 조선총독부의 역사교과서를 80년간 계승하… (2) 의로운자 12-04 1250
467 [한국사]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고려 서북 국경은 中 요하지역 (14) 감방친구 11-30 3193
466 [한국사] 고조선에 대한 최근의 논의 (6) 감방친구 11-28 1520
465 [한국사]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발견된 임란이전의 조선궁궐… (2) 햄돌 11-28 3008
464 [기타] 조선갑옷 (6) 인류제국 11-27 4103
463 [기타] 조선시대 다양한 갑옷들 TOP 8 (1) 인류제국 11-25 1848
462 [한국사] 조선의 기관총 총통화차 (4) 레스토랑스 11-24 2191
461 [기타] 조선을 약탈한 명나라 (7) 인류제국 11-24 1970
460 [한국사] 조선시대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몇 번이나 봤을까? 레스토랑스 11-23 758
459 [기타] 조선의 흔한 오이도둑 (5) 레스토랑스 11-22 1844
458 [한국사] 조선시대 찜질방 주인 "한증승" (2) 엄빠주의 11-21 1261
457 [한국사] 조선왕조 중 가장 손꼽히는 혈통 (3) 레스토랑스 11-20 2241
456 [한국사] 고려 조선시대 근위병 질문좀 할게요 꼬꼬동아리 11-18 1410
455 [한국사] 조선시대 조상들의 소고기 사랑 (15) 레스토랑스 11-18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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