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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0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529
1269 [기타] 자꾸 유전자 타령하는 사람 보니까 (9) 벚꽃 04-02 1721
1268 [다문화]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동아시아 mtDNA 비교 지… (19) 강원도인 04-02 3780
1267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44
1266 [한국사]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6) 감방친구 04-01 3759
1265 [한국사]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인 (34) 강원도인 04-01 5290
1264 [기타] 통설의 지리비정이 쓰레기인 이유 (68) 관심병자 03-31 3014
1263 [기타] 잡설들 관심병자 03-29 1426
1262 [한국사]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567
1261 [한국사] 광개토태왕 비문에 한인과 예인을 언급했자나요. (14) IZOEN 03-26 3013
1260 [한국사] 발해 지배층 민족정체 논쟁을 한방에 불식시킬 자료. (7) 생산적으로 03-26 2582
1259 [한국사] 금사(金史)에서 기술한 말갈 (43) 감방친구 03-26 3445
1258 [한국사] 무경총요(武經總要)의 요하(遼河)와 요수(遼水) 기록 … (4) 감방친구 03-25 2601
1257 [한국사] "발해 정말 말갈 다수 나라였나?"-질의 응답편...... (18) Attender 03-25 2314
1256 [한국사]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20) 감방친구 03-22 2209
1255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1934
1254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고찰 (4) 감방친구 03-22 2133
1253 [한국사] 요택과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3-21 2237
1252 [한국사] 가탐도리기 영주입안동도(營州入安東道) 분해와 분… (22) 감방친구 03-18 3489
1251 [한국사] 여진족에게 이용만 당하고 종족이 없어진 발해인 (11) 강원도인 03-15 4343
1250 [한국사] 말갈이 아니라 흑수말갈입니다 (21) 감방친구 03-15 3371
1249 [기타] 무기력과 의욕상실, 집중력 저하 (8) 감방친구 03-15 2052
1248 [한국사] 동이족(동북) 중에 말갈만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7) 강원도인 03-15 2878
1247 [한국사] 벼농사..탄돌이님 의견 반박에 관한 글 중복일지도 (8) revneer 03-13 1643
1246 [한국사] 발해사에 대한 설민석 교수님의 강의.. (2) Attender 03-13 1761
1245 [세계사] 볍씨 새싹이 말하는 진실 (6) 탄돌이2 03-13 2039
1244 [한국사] 한국어는 세계 언어의 모태이다. (11) 백운 03-10 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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