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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7 [한국사] 흠정만주원류고의 신라 문제 (4) 감방친구 06-09 2592
1296 [기타] 흠정만주원류고 신라 (8) 관심병자 06-08 3396
1295 [기타] 조선은 대륙의 속국이었다?? (37) balloon 06-02 3805
1294 [한국사] 청나라 만주족 팔기군 중 조선인. 한족. 몽골인. 등 … (28) 야요이 05-29 3532
1293 [한국사] 한국 고대 군주의 다양한 명칭 (王Wang/侯Hu) (2) 야요이 05-28 1646
1292 [기타]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서 본 한사… (1) 관심병자 05-22 1635
1291 [세계사] 동북아 역사 컨트리볼 (10) Stormrage 05-21 1767
1290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은 코메디 그 자체 (9) wstch 05-21 2646
1289 [한국사] 부여가 예족인가요? 아니면 예맥족인가요? (73) 암바구룬 05-15 2152
1288 [일본] 존 카터 코벨 3부 진실게임 북한학자 김석형과 존 카… (5) 풍림화산투 05-08 2478
1287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이 베트남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4) 백운 05-06 4684
1286 [한국사] 거란 심주(沈州)의 위치와 이치 문제 (4) 감방친구 05-02 1886
1285 [중국] 중국을 듕궉이라 불러야 한다 (20) Korisent 04-30 3396
1284 [기타] 일제에 의해 조작된 백제의 왕도 '부여' (2) 관심병자 04-28 2606
1283 [한국사] [단독]만주 고구려 성터에서 고구려비석편 발견됐다 (4) Attender 04-28 2195
1282 [기타] 명나라 요동총병 이성량(李成梁)의 혈통분석 (9) 관심병자 04-26 2531
1281 [일본] 일본 축구팀이 고구려 깃발을 사용하는 사연 (4) 풍림화산투 04-25 4158
1280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二 (1) 감방친구 04-25 2131
1279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2 감방친구 04-23 1569
1278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1 감방친구 04-23 1963
1277 [한국사] 발해 멸망과 동단국 사민의 전말(顚末) (7) 감방친구 04-18 3963
1276 [한국사] 그래서 요양(遼陽)은 어디인가 (1) 감방친구 04-17 2076
1275 [세계사] 이스라엘 저만 나빠보이나요? (77) someak 04-15 5106
1274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315
1273 [기타]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2) 관심병자 04-06 2845
1272 [기타] 평양 관련 기록 모음 (12) 관심병자 04-04 2342
1271 [다문화] 동남아시아에 발견되는 O2b 유전자들 (25) 강원도인 04-04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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