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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1 [한국사] 2020년의 연구 계획과 과제 (4) 감방친구 03-26 1535
1350 [중국] [6.25전쟁] 전지적 "중국인"시점의 한국전쟁 (2) 파리여행자 03-24 1897
1349 [한국사] 대마도 정벌은 결국 실패한건가요? (17) 획드 02-23 3843
1348 [한국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바라본 동쪽의 여러나라 (오환… (6) 소유자™ 02-18 3146
1347 [한국사] 당 태종은 해안 경로를 따라 고구려를 침공했는가 (6) 감방친구 02-12 2082
1346 [한국사] 미국인 한국학 박사들의 신라시대와 한국역사에 대… (1) 소유자™ 02-11 2266
1345 [한국사] 발해황후의 묘는 왜 공개되지 못했나.........?.jpg (7) 소유자™ 02-04 3060
1344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제 위치 (17) 고구려거련 01-29 2199
1343 [기타] 백제, 나당 전쟁 미스테리 (3) 관심병자 01-21 2131
1342 [한국사] 발해의 십자가 유물ㅡ 개방과 공존의 상징이였다 (8) mymiky 01-17 3132
1341 [한국사] 신라와 페르시아(이란)의 놀라운 교류역사.. (6) 正言명령 01-12 2729
1340 [한국사] 고구려의 좌원대첩과 삼국지 (19) 하시바 01-09 2264
1339 [한국사] 발해의 화폐 - 발해통보 (4) 소유자™ 12-31 1709
1338 [한국사] (영조의 스승)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1) 고구려거련 12-31 1354
1337 [한국사] 고려 초기 왕건의 만부교 사건... 열받은 이유를 알듯… (3) KilLoB 12-29 2284
1336 [한국사] 설총의 이두창제설이 꺠진것 같습니다....jpg (6) 소유자™ 12-26 2609
1335 [세계사] 조선과 송나라는 비슷하네요. 조선과 송나라 비교분… (12) 고구려거련 12-20 2870
1334 [한국사] 5천년전 밀양 토기서 옻 확인.."국내 최고 사례" (3) 소유자™ 12-14 2723
1333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18편.. (1) 돌통 12-10 885
1332 [한국사] 러시아 연해주 향토 박문관에서 만난 발해 (2) mymiky 11-29 1824
1331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 최고봉.13편.. 돌통 11-15 818
1330 [중국] 현대 중국인은 북방 유목민과의 혼혈...중국에 '… (2) 소유자™ 09-29 2718
1329 [몽골] 몽고는 왜 공주들을 고려로 시집 보냈나 (5) 조지아나 09-20 5017
1328 [한국사] 고구려 서쪽 강역 고찰의 완료 보고 (11) 감방친구 09-13 5334
1327 [한국사] 임시정부서 탄핵당한 이승만, '독립신문' 호… 돌통 08-31 2065
1326 [북한] 학문적으로, "남북한 특수관계론" 이라는 학술적 이… 돌통 08-22 2484
1325 [일본] 박정희 군대 동원해 시민들 짓밟고 엉터리 한일협정… (4) mymiky 08-17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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