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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기타] 조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은 유교탓이 아닙니다. (33) 점퍼 06-30 2230
1377 [세계사] 주요 아시아 국가 어족 분포도 (2) 예왕지인 06-27 1435
1376 [북한] 내가 아는 만큼(북한 역사 스토리) 02편. 돌통 06-15 721
1375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했다는 이유는.? 05편. 돌통 06-07 1276
1374 [한국사] 히데요시가 쓰던, 곤룡포?????????? (5) 소유자™ 06-05 3190
1373 [한국사] 중국의 통일 3개국의 침입을 막아 방파제 역활 확실… (7) 고구려거련 06-03 1710
1372 [한국사] 우리나라가 아직도 인정하지않는 잃어버린 또 다른 … (5) someak 05-31 1947
1371 [세계사] 선덕여왕, 측천무후, 히미코 여왕, 옛날 한중일 최고… (16) 고구려거련 05-30 2437
1370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47
1369 [한국사] 유튜브에서 역사 키보드 배틀뜨는 한국인과 중국인 (… (2) 소유자™ 05-21 1654
1368 [한국사] 한국사 내치를 안정시켰던 왕, 밖으로 진출했던 왕 (1) 고구려거련 05-18 1010
1367 [한국사] 여말선초 요동정벌에 대한 개인적 생각 (10) 감방친구 05-11 2641
1366 [한국사] 조선과 요동이 어쩌고 맨 반복되는 이야기 (25) 감방친구 05-09 2548
1365 [한국사] 조선이 고려만큼 자주성이 확립된 나라였으면.. (60) 고구려거련 05-09 2020
1364 [한국사] 고구려는 연개소문 때문에 망했다? (3) 고구려거련 05-07 1675
1363 [세계사] 고구려 초기 현 요동반도는 어느나라의 땅이었을까… (9) 고구려거련 05-06 1717
1362 [한국사] 한일 고대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 밑져야본전 05-05 1104
1361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상 외국을 공격했던 경우 (때, 시기) (5) 고구려거련 05-05 2111
1360 [한국사] 고구려가 중국사(?), 이태백이 증명하는 ‘동북공정… 소유자™ 05-04 979
1359 [한국사] 우리나라 한국사 역대 왕위 계보표 고구려거련 05-02 2199
1358 [한국사] 평양 낙랑 무덤의 비밀 ,104년만에 풀렸다 (3) mymiky 04-13 1947
1357 [한국사] 발해…동아지중해 누비며 무역 강국 자리매김.jpg (2) 소유자™ 04-12 1160
1356 [한국사] 한국사 최강의 장군들 (25) 하시바 04-09 2711
1355 [한국사] 고구려와 요동, 요서 분별과 요택 그리고 고려 강역 (9) 고구려거련 04-07 2655
1354 [한국사] 러시아 극동 최대 향토박물관 얼굴은 고구려 후예 �… (4) 소유자™ 04-03 1577
1353 [한국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 (1) 소유자™ 04-03 1413
1352 [한국사] 한국(韓國)과 한강(漢江)으로 본 우리말의 역사적 이… (1) 감방친구 03-26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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