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서의 백제부분 통삭제ㄷㄷ
목판본이라 갈아버린듯
명나라
주원장이 갈아버린건지
남송시절 갈아버렸는지 ㄷㄷ
청나라가 중원을 접수하고 순치제때 출간한 남제서는 이미 갈려있음 ㄷㄷ
청은 일관되게 동이족 기록에 관대했다
청이 주범일확율은 낮다
5000년 북방민족의 노비로살다 해방된 유전자
남방계 들창코 메기입술 쌍꺼플 곱슬머리 구랫나루 제비추리 겨드랑이암내 아가리 똥내 부정교합 안짱다리 유아체형 섬왜소증 단신 전신에 털 즉
복건인 국가 한족국가 소행이다 ㄷㄷ
언제나 그렇듯이 천출이 출세하면 가장먼저 하는짖이 대필작가를 시켜 자서전을 쓰는것이다
과거에는 족보를 사는것이다
반면에
귀족은 출세한들 조상묘를찾아 재를 올릴뿐이다
들창코 ,메기입술이 출세하면 조상때부터 대물림하던 노비문서를태우는것이 타당하고 그것이 동서고금 공통된 역사 날조패턴이다
열등한것들의 벼락 출세는 반드시 역사기록의 파괴를 동반한다
이를 반달리즘이라 한다
반달리즘은 역사를 조금이라도아는자라면 필히 염두에두고 있어야할 사항이다
중원의 역사에서 유독 반달리즘의행태를 보이는 민족이 한족(들창코 메기입술 진함)이다
유적탐사 및 최신 과학장비등을 적극 동원해 대항해야한다
현재 중국은 들창코 정권이라역시 동북공정 반달리즘중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