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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 [한국사] '매국위증, 갱단사학계', 이제 설자리 없다. (2) 인류제국 07-06 1297
202 [한국사] 31세기에 유사역사학(환빠)가 존재했다면 이런 주장… (23) 고이왕 07-06 1325
201 [세계사] 터키의 풍경, 그리고 괴베클리 테페 jpg (24) 샤를마뉴 07-06 2333
200 [한국사] 이제 부흥카페는 문 닫아야 할듯요 (14) 징기스 07-06 1420
199 [기타] 고조선 관련 잡설 (20) 관심병자 07-03 1996
198 [한국사] 개인적으로 부흥카페에서 봤던 가장 상식없던 댓글 (2) Marauder 07-03 1137
197 [한국사] 동아게 수준이 저하됐네요 (10) 감방친구 06-29 1709
196 [한국사] 문성재씨가 "유사사학자"로 공격당한 경험담 (4) 징기스 06-29 1234
195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서 요동으로 옮겨졌다? 교치설 반박 … (5) 식민극복 06-28 1352
194 [한국사] 이동영상 실화인가요? (17) 꼬꼬동아리 06-27 1831
193 [한국사] 광개토대왕릉비의 백신토곡, 식신토곡 (9) 도배시러 06-27 1579
192 [한국사] 환단고기는 조족지혈이네요. (12) 환빠식민빠 06-27 2109
191 [기타]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9) 관심병자 06-26 2995
190 [한국사] 나무 위키 고대사 역사내용 진짜 가관이네요 (10) 카노 06-22 1630
189 [한국사] 환단고기의 역사성과 사학사적 의미 (이덕일) (11) 마누시아 06-22 1344
188 [기타] 솔직히 예전에는 재야사학=환단고기빠 인줄 알았어… (4) 탈레스 06-21 1134
187 [한국사] 낙랑호구부 물고 늘어진 부흥 홍위병 또 개망신 ㅋㅋ (7) 징기스 06-20 1254
186 [한국사] 식민사학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존재합니다. (1) 식민극복 06-20 836
185 [한국사] 우리 삼국의 초기역사를 부정한 식민사학자들 (4부) (28) 스리랑 06-19 1409
184 [한국사]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그리고 북한 고대사학계 (5) 카노 06-19 1554
183 [세계사] 중세 성채의 변화 (14) 레스토랑스 06-19 1564
182 [한국사] 환단고기가 역사책이면 김용의 영웅문도 역사책임. (20) 칼리S 06-18 1573
181 [한국사] 중국사료들에서 나온 낙랑군위치 (12) 식민극복 06-18 1957
180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1178
179 [한국사]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8
178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69
177 [한국사] 문체부 장관, 강단에 면담 제안 징기스 06-16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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