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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세계사] 프로이센은 도이칠란트 내에서 같은 신교도 지역만 … (16)	녹두전	02-04	3347
97	[기타] 잃어버린 땅, 간도를 아십니까? (15)	두부국	02-26	3472
96	[기타] 앞선 벽돌 건축기술에 ‘감탄’ 잃어버린 우리 역사…	두부국	04-07	2071
95	[세계사] 밑에 싸우시는 분들 칼버린은 종류가 많아요 (5)	루니	05-08	2533
94	[한국사] 현시창 씨 . 갤버린 얘기는 저명한 유럽학자의 말입… (20)	국산아몬드	05-08	3249
93	[기타] 강단 주류사학계들이 자신들과 다른주장을 하면 사… (2)	두부국	05-14	1717
92	[한국사] 미국의 하버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톤, 스텐포… (17)	스리랑	07-01	5103
91	[기타] 잃어버린 땅, 간도	두부국	07-30	2106
90	[북한] "김정은은 선군정치를 버렸는가?" 7.6 정부 성명의 의…	Shark	10-07	2896
89	[한국사] 하버드 역사학자가 쓴 중국의 고구려사 자국역사 주…	고이왕	10-14	3772
88	[한국사] 어느 외국인 유투버가 설명하는 한국의 왕국들(기가 … (4)	고이왕	11-06	3046
87	[한국사] 해외 화교들 영문판 네이버 지식창 격인 "quara"에서 …	고이왕	11-07	2234
86	[한국사] 네이버 기사 보니까 국정교과서보고 고대사미화라고… (4)	physicsmaster	11-30	1715
85	[한국사] 버려질 뻔한 고구려 스님 비석, 일본서 찾았다	두부국	01-17	2511
84	[한국사] [다큐] 잃어버린 문명...(동북아시아) (2)	아날로그	02-24	2721
83	[기타] [유로파 유니버셜즈4] 조선 임진왜란 스타팅 (8)	글루온	02-28	3438
82	[기타] (역사시뮬레이션) 유로파 유니버셜즈4 동양 DLC 천명 (6)	글루온	04-07	2612
81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36
80	[일본] 백제가 일본이 되어버렸다. (3)	의로운자	06-14	2150
79	[기타] '주류사학에 경고' 청문회 김세연 의원.도종… (2)	환빠식민빠	06-15	1441
78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4)	솔루나	06-20	1656
77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62
76	[한국사] 조선시대가 불타버린 사건 (7)	레스토랑스	08-04	1532
75	[기타] 20세기 초 문맹률 높던 中國 헐버트 권유로 한글 쓰려… (1)	인류제국	08-07	1903
74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159
73	[한국사] 또 못된 버릇 못 고치고 도배질이네 (2)	징기스	08-29	791
72	[일본] 칼을 버리는 사무라이들, 메이지 유신 시대 (7)	레스토랑스	09-20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