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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 [일본] 불고기에 대한 기록 고대 서적 (3) 에버모션 11-04 5769
71 [기타] 고구려 수도 평양은 이북 아닌 요동에 있었다!” (4) 두부국 02-20 4342
70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체 (3) 스리랑 04-11 4137
69 [한국사] 태조왕 요서 10성 위치지도.jpg (19) 식민극복 03-24 3842
68 [한국사] "가오리빵즈"의 의미 - 유물, 기록과 추정 (8) 북문 06-17 3559
67 [한국사] 조선시대 건축물 수원화성 (1) yj12 10-19 3010
66 [세계사] 조선과 송나라는 비슷하네요. 조선과 송나라 비교분… (12) 고구려거련 12-20 2874
65 [기타]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2) 관심병자 04-06 2847
64 [한국사] 고구려 태왕 제국 평양과 낙랑군 (3) 고구려정씨 02-01 2808
63 [한국사] 젊은 주류사학계(기경량 위시)에 대한 비판 (26) 감방친구 06-09 2731
62 [한국사] 안시성에 대한 고찰(통설 및 비판) (11) 히스토리2 04-19 2617
61 [기타] "낙랑군, 중국 하북성에 있었다" 해석도 두부국 04-29 2575
60 [한국사] 조선시대 불고기 풍습 (1) 하플로그룹 08-15 2508
59 [기타] 갑질의 역사 (3) history2 04-04 2448
58 [기타] 조선 유학자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어떻게 보았을까? (3) 관심병자 05-22 2397
57 [기타] 평양 관련 기록 모음 (12) 관심병자 04-04 2346
56 [한국사] 중국의 역사 왜곡 중 의외로 안알려진것.jpg (3) 소유자™ 01-23 2248
55 [기타] 역사지도 8년 허송세월 (4) 두부국 06-30 2216
54 [한국사] 만주원류고는 어떤책이고 왜 위험한가? (56) 고이왕 08-29 2157
53 [한국사] 조선시대 실학자가 단것때문에 친구에게 징징댔던 … (3) Attender 06-23 1930
52 [기타] “장관(壯觀)은 깨진 기왓장과 똥거름에 있더라” 관심병자 06-15 1817
51 [한국사] 11세기 전성기를 구가한 나라의 갑질열전.JPG (6) 유수8 11-10 1812
50 [한국사]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 경희대교수 '우리가 모르… (1) 스리랑 01-28 1795
49 [한국사] 난로회(煖爐會)는 조선 고유의 풍습인가? (13) 감방친구 07-03 1792
48 [한국사] 고조선의 수도의 이동과 위치에 대한 소견(1) (3) history2 03-28 1770
47 [한국사] 6)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3-01 1657
46 [기타]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서 본 한사… (1) 관심병자 05-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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