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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2 [기타]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는 경상도였다 관심병자 05-01 460
251 [기타] 역사란...사관이란... (6) 윈도우폰 04-17 566
250 [기타] 출처를 다는 건, 남녀노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입… (11) 아비바스 04-05 634
249 [기타] 일제 강점기 지명 변경 (1) 관심병자 10-31 1069
248 [기타] ↓ 사회발전단계라.... (5) 윈도우폰 08-30 1052
247 [한국사] . (11) 흥무대왕a 08-18 1209
246 [한국사] 고대 왜국은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황제국을 추구… (13) 밑져야본전 06-19 1847
245 [중국]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기믹한야기 11-26 1254
244 [한국사] 임나일본부설은 다 극복했다는 민족 반역자들의 숨… (32) 스리랑 07-29 1102
243 [한국사]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33) 스리랑 07-29 1015
242 [한국사] 조선이 19세기까지 자국민을 노예로 부렸다는걸 비난… (18) 툴카스 03-04 1961
241 [일본] 트로트 엔카 아류설.. (28) 삐릉 01-30 1726
240 [기타] Chinese characters (10) 탄돌2 12-04 1258
239 [기타] 표음/표의라는 카피짝퉁어를 쓰면 안 되는 이유 (23) 탄돌2 11-29 1693
238 [일본] 프랑스 여자가 말하는 일본역사 (19) mymiky 07-02 2424
237 [기타] 조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은 유교탓이 아닙니다. (33) 점퍼 06-30 2228
236 [중국] 인간을 복종하는 개로 만드는 사상? 유교. (60) ItZiMoTal 06-25 1902
235 [북한] 북한은 광복을 쟁취 했다고 여김..01편. 돌통 06-02 858
234 [한국사] 조선과 요동이 어쩌고 맨 반복되는 이야기 (25) 감방친구 05-09 2539
233 [북한] 박정희 ᆞ 그리고 김대중. 그리고 하느님의 뜻 (1) 돌통 05-04 829
232 [한국사] 대마도 정벌은 결국 실패한건가요? (17) 획드 02-23 3844
231 [한국사] 임진왜란은 조선이 왜에게 승리한 전쟁 (27) 행복찾기 01-30 3387
230 [일본] 왜국, 서서히 난쟁이족으로서의 본래 모습을 되찾기 … (9) 독산 12-22 3559
229 [한국사] 청동기에 새겨진 고조선인은 상투를 틀고 있었다 (3) 소유자™ 12-14 5078
228 [한국사] 이토 히로부미의 마지막 한마디 "어리석도다!" (14) 멸망의징조 10-13 4246
227 [북한] 북한의 드문 반체제 인사 이상조가 소련 흐루쇼프에… (1) 돌통 08-31 4123
226 [한국사] 조선 노예제 사회론 (7) 떡국 08-18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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