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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 [한국사] 중국 한나라 식민지 세력과의 또 하나의 전쟁 "기리… (9) 고이왕 11-07 1762
28 [다문화] 아메리카 원주민은 중국인의 후예이다 ㅋㅋㅋㅋ (11) 고이왕 09-17 2631
27 [중국] 청나라와 한족과의 관계 질문 (13) 꼬꼬동아리 06-25 2270
26 [한국사] 중국인의 고구려사에 대한 생각, 여러분은 어떻게 생… (24) leehisto 05-28 3095
25 [세계사] 청나라와 대영제국은 어떻게 거대한 영토를 오랫동… (2) 아스카라스 05-08 2116
24 [한국사]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16) 정욱 04-19 2666
23 [기타] 청나라의 치욕적인 패배 - 호톤노르 전투 (1) 응룡 04-14 1119
22 [한국사] 개인적으로 이런데서 속국논란 왈가왈부하는건 별 … (43) Marauder 09-20 4143
21 [기타] 민족의 친연성에 대해 (1) 관심병자 04-07 706
20 [기타] 신당서 각외국전 지리고증, 대청제국 학자 정겸 (1) 관심병자 03-07 1336
19 [한국사] 조선조에도 자주사관과 사대사관의 대립이 있었다 (1) 케이비 11-16 1373
18 [중국] 푸이의 부친 재풍(짜이펑)의 삶 3 (4) 히스토리2 04-25 1444
17 [기타] 청제국 군대 (2) 응룡 04-25 1559
16 [중국] 푸이의 부친 재풍(짜이펑)의 삶 1 히스토리2 04-25 1588
15 [한국사] 7)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13) 스리랑 03-08 1676
14 [기타] 중원을 지향하던 중국인들, 왜 요즘들어 변방을 기웃… (3) 인류제국 04-22 1970
13 [한국사] 이정기의 치청왕국은 한국사의 범위에 들어올 수 있… (5) history2 04-07 1994
12 [기타] 네르친스크 조약: 청과 러시아 히스토리2 05-27 2001
11 [세계사] 청제국이라는 용어가 없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42) 고이왕 11-04 2121
10 [기타] 러시아의 동방진출과 조선의 나선정벌 히스토리2 05-27 2147
9 [세계사] 학살자 누르하치 (6) 고이왕 08-31 2168
8 [기타] 최후의 유목제국 준가르부 (3) 히스토리2 05-30 2511
7 [몽골] 내몽골의 독립이야기 (2) 고이왕 02-15 2789
6 [기타]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2) 관심병자 04-06 2852
5 [기타] 청나라는 자랑스러운 중화의 역사지요 (4) 두부국 03-09 3334
4 [중국] 포브스의 양아버지 오병감(세계최고 부자 50인) (4) history2 03-30 3504
3 [기타] 조선왕조 전주이씨들은 화교라는 블로거.... (10) 햄돌 11-18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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