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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 [기타] 만리장성은 낙랑군까지 들어왔는가? (7) 두부국 02-08 4293
95 [기타] 고구려 수도 평양은 이북 아닌 요동에 있었다!” (4) 두부국 02-20 4343
94 [기타] 요사 지리지 1 (5) 두부국 06-05 3672
93 [기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북한 평양은 장수태왕이 옮긴 … (12) 두부국 10-12 3954
92 [기타] [현직 외교관이 쓴 韓中 5000년] 고구려 동천왕, 위나… 두부국 12-26 4766
91 [기타] 조선상고사 2 / 제3편 ‘3조선’ 분립시대 (10) 관심병자 03-22 3447
90 [중국] 중국 피라미드 왜 침묵하는건가 ???? (19) 모름 04-26 4626
89 [기타] 구당서 신당서 거리와 낙랑군 (10) 관심병자 06-01 2442
88 [기타] 위,촉,오 삼국시대 지도/ 한, 중, 일 비교 (20) 관심병자 06-06 7372
87 [기타] 공손씨로 보는 한사군 재 한반도설의 허구 관심병자 06-10 1137
86 [한국사] 노론·친일파 세상과 박노자, 한겨레 (6) 마누시아 06-25 1152
85 [한국사] 한반도는 고구려의 중심지 (9) 고이왕 08-21 2006
84 [한국사] 연나라 양평은 요동에 있지 않았다 (9) 꼬마러브 08-27 2180
83 [한국사]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를 치면서 만나는 낙랑군 속현 (2) 도배시러 09-16 1916
82 [한국사] 이북 지방도 쌀생산의 주력지였나요? (5) 아스카라스 09-28 1197
81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요주(遼州) ' 요… (15) 현조 10-16 1580
80 [한국사] 동이 마한의 신미제국은 한강 몽촌토성 부근 (3) 도배시러 11-02 995
79 [한국사] 압록과 요수 관련 사서 기록 종합 (3) 감방친구 11-08 1293
78 [기타] 정말 어이없고 심각한게 (8) 인류제국 11-09 1367
77 [한국사] 서안평(西安平)의 위치 (8) 감방친구 12-04 3853
76 [한국사] 3세기 이후 고구려의 팽창과 그 서쪽 영역 (20) 감방친구 12-06 3445
75 [한국사] 위치 비정의 중요성과 그 어려움 (45) 감방친구 12-11 3042
74 [한국사] 산동반도 등주에서 고구려 가는 코스 고찰 (28) 감방친구 12-12 3572
73 [한국사] 안동도호부의 연혁 및 설치 이후의 국제 정세 (7) 감방친구 12-15 2615
72 [한국사] 가탐의 안동도호부와 고구려 건안성 등의 위치 고찰 (2) 감방친구 12-17 1637
71 [한국사] 고구려 안시성, 오골성, 신성, 남소성 등의 위치 고찰 (13) 감방친구 12-17 3745
70 [한국사] 고려 서북계 위치 추적 (1) ㅡ 고구려 서안평과 압록… (11) 감방친구 12-18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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