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의 인류는 농사도 지을 줄 몰랐는뎁쑈.
추운데서 산다는 것은, 추운데서 대를 이어 번식한다는 것이지요.
참 쉽죠잉~
그닌깐 추운데서 대를 이어 번식한다는 증거를 가저오라구 하는 겁니다.
야생벼!를 가저오라구요.
또 어떤 실험인 지 썰썰썰썰......ㅋㅋㅋ
내가 아까 말쓸 드렸죠,
4계절 기후에서 야생에 볍씨를 뿌리면
첫해는 발아율은 극악으로 낮아도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 싹을 틔우지만
개화시기에 서리가 내려서 죽거나 만의 하나 개화를 마처도 11월의 낮은 기온 때문에
부실한 열매가 되거나 쭉정이만 남게 되어 이듬해는 싹도 못 틔우고 멸종한다구.....ㅋ
지난 1만년간 실험했던 것인데, 뭘 또 실험은.....ㅋㅋㅋ
예전에는 4월까지도 눈이 내렸는데....ㅋ
국립 작물시험장 춘천출장소에서 냉해실험을 통해 벼가 자랄 수 있는 온도를 실험한 결과, 따뜻한 기후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벼가 기후적응을 잘하는 식물로 밝혀져 1만 5000년 전 학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제말은 한국에서 야생벼가 있었으나 재배로인해 좁은땅에서 멸종했을 가능성도있지요.
반대로 남쪽에서 첫재배했으나 아직 증거가 안나왔을수도 있지요.
어쩃건 님의 주장이 맞으려면 남쪽어딘가에서 재배를 인정할만한 뭐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도 않은걸 야생벼로만 주장해봤자 가설일뿐이죠
역사는 어디까지 증거가 말해주지않습니까 일단 발견이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