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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7 [한국사] 고려 북계 고찰(고찰까지 갈 건덕지도 없지만) (19) 칼리S 04-30 1698
346 [한국사] 고려 전기 강역 시비 (5) 감방친구 04-26 1045
345 [한국사] 역사는 현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14) 히스토리2 04-22 1261
344 [한국사] 후발해운동을 염두하지 않은 인하대의 고려 국경지… (23) 히스토리2 04-21 1438
343 [한국사] 한국의 실증사학 (2) 히스토리2 04-21 765
342 [한국사] 안시성에 대한 고찰(통설 및 비판) (11) 히스토리2 04-19 2618
341 [한국사] 인하대 복기대팀의 고려국경에 대한 신문기사 (아 기… (1) history2 04-15 1145
340 [한국사]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식민사학자들의 세상이 된 이… 스리랑 04-15 661
339 [한국사] 이완용의 마지막 유언 (8) history2 04-10 2451
338 [한국사]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멍청한 친일파 이용구 (11) history2 04-11 1511
337 [한국사] 낙랑목간에 대한 비판(김병준 교수의 군현측면에서 … history2 04-08 1327
336 [기타] 만주에 대한 아쉬움을 만든것은 누구 때문인가? (25) history2 04-01 1277
335 [한국사] 영국의 거문도 점령의 진실(조선의 반청.친러동맹...… (4) history2 03-31 2163
334 [일본] 남선사관(임나)에 대한 일본학계의 흐름 정리 (2) history2 03-26 1519
333 [한국사] 한겨레21의 이덕일 죽이기를 위한 변명 (이덕일 씨의 … (5) history2 03-26 1973
332 [한국사] 태조왕 요서 10성 위치지도.jpg (19) 식민극복 03-24 3844
331 [기타] 어떤 성현자가 쓴 글인데 정말 정신이 안드로메다 급… (15) 뚜리뚜바 03-18 1505
330 [한국사] (6)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3) 감방친구 03-17 1139
329 [기타] 건륭제, 스스로 동이[東夷]라 하다. (5) 가난한서민 03-18 2209
328 [한국사] 우리는 일본 역사학자들이 ‘한반도 지배 논리’를 … (1) 스리랑 03-17 1181
327 [한국사] 시진핑의 발언에 대한 반론 정리입니다(너무 민족주… (2) history2 03-13 1322
326 [한국사] 7)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13) 스리랑 03-08 1675
325 [기타] 환단고기-고조선과 북방민족들 간의 관계 (10) 관심병자 03-06 1488
324 [기타] 中, 백제까지 중국사에 편입 (13) 가난한서민 03-05 1673
323 [한국사] 조선 번화가와 일본 번화가의 문화차이.JPG (18) 진주만 02-28 1274
322 [한국사] 60여명이 8년동안 47억의 국민 혈세를 쓰면서 만들었… (1) 스리랑 02-27 919
321 [한국사] 한강 이북에 공손씨 요동속국이? 이건 먼 개솔이야! (8) 징기스 02-25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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