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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8	[한국사] 역사를 탐구하면서 경계해야 할 정서논리 (7)	감방친구	12-14	1351
427	[한국사] 독립군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환단고기 책이 진실이… (15)	스리랑	12-13	1692
426	[기타] 한국 고대사 맥시코 이주설 - 한,맥시코 경제협력 … (11)	조지아나	12-11	2102
425	[기타] 현재 발견된 고분중, 발굴 고분은 몇% 되나요?? (4)	조지아나	12-09	2429
424	[한국사] 토착왜구가 애국자로 둔갑한 현대사의 비극 (5)	스리랑	12-09	1736
423	[한국사] 대한민국 내부의 식민사학자들	스리랑	11-06	928
422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의 등쌀에 쫒겨나다시피한 김용섭교수 (4)	스리랑	10-23	1863
421	[한국사] 다산도, 연암도 ‘한사군 ‘평양설’ 주장했다고 왜… (6)	스리랑	10-12	1504
420	[한국사] 일본인들은 임진왜란을 왜 자기들이 이긴 전투라고 … (7)	심문선	10-01	2349
419	[한국사] 역사를 바로 알아야 사회가 부패하지 않는다. 지금 … (3)	스리랑	10-03	1213
418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 (6)	예왕지인	09-17	1627
417	[한국사] 요서백제 새증거 (10)	지누짱	09-13	1695
416	[한국사] 올리기도 숨이차네요. (3)	스리랑	09-12	946
415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1315
414	[한국사]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식민사관, 즉 조선…	스리랑	08-29	842
413	[한국사] 아마존에서 팔리는 충격적인 한국 고대사 책-국민세… (50)	조지아나	08-26	1697
412	[한국사] 소설가 이문영씨가 환단고기를 부정하기 위한 글에 … (9)	스리랑	08-01	2183
411	[한국사] 일제강점기는 조선의 근대화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 (13)	꼰대감별기	07-17	1027
410	[기타] 수천년 뒤 환단고기 세미나 (11)	좌익효수	07-09	1612
409	[기타] 중국 사서에서 말하고 있는 대륙 신라 이야기 (6)	관심병자	07-06	1785
408	[한국사] 조선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이것 때문 (52)	환9191	07-02	2165
407	[중국] 인간을 복종하는 개로 만드는 사상? 유교. (60)	ItZiMoTal	06-25	1914
406	[한국사] 본인이 바라는, 바람직한, 중공의 옳은 자리 (6)	감방친구	06-01	2367
405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54
404	[한국사] 밑에 전쟁영웅 순위 글에서 이순신 언급. (10)	상식4	04-11	1078
403	[한국사] 한국의 민족주의는 식민사관과 좌파진보의 리버럴리… (6)	상식4	03-18	2085
402	[한국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바라본 동쪽의 여러나라 (오환… (6)	소유자™	02-18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