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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5	[한국사] 이영훈 씹으면서 막상 이영훈을 반박 못하는게 현실 (21)	멸망의징조	08-09	4200
224	[한국사] 2천년 한일관계사 다큐 [국권침탈 100년 특별기획 한… (2)	드라소울	07-27	2675
223	[기타] 세종이후 한반도 경지 면적과 강단사학의 무능함. (51)	바람따라0	06-13	4512
222	[기타] 일본 경지면적과 농업 생산량의 실체. (24)	바람따라0	06-13	1837
221	[한국사] 근세사 에도와 조선의 쌀생산량 말입니다. (32)	아스카라스	06-12	2909
220	[한국사] 동아시아사의 대부분은 사실 일본국의 개입이?! (13)	이구순	05-22	2815
219	[기타] 일본이 발표한 일본인의 기원	쿤신햄돌	05-16	2644
218	[세계사] 이스라엘 저만 나빠보이나요? (77)	someak	04-15	5118
217	[일본] 이순신을 신(神)으로 받든 메이지 일본인들 (1)	스쿨즈건0	04-05	2752
216	[한국사] “중국 요동(遼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87
215	[일본] MBC설탕의 제국. (2)	쉿뜨	03-15	2771
214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1605
213	[한국사] 왜 일제는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변경했을까? (6)	히든카드3	11-10	2750
212	[기타] 고조선은 멸망이 아니라 와해 되었다 (8)	관심병자	10-27	2220
211	[한국사] 역잘알님들 이순신관련 사실여부 판단해주세요. (35)	Azd2onbk	10-17	2047
210	[일본] 에도와 조선의 세율과 농민의 곡물소비량이 어떻게… (17)	아스카라스	10-06	3675
209	[한국사] 조선은 정말 가난한 나라였나요? (23)	유란	09-24	4816
208	[기타] 연호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	보스턴2	09-05	1022
207	[기타] 욱일기 관련 (2)	관심병자	08-14	2154
206	[한국사] 백제의 대성8성씨와 일본의 성씨 (5)	코스모르	07-16	4026
205	[한국사] 수신사 파견과 3국 동맹(조선의 생소한 도전)	히스토리2	06-06	1044
204	[한국사] 고종, 수신사 김기수를 일본에 파견하다 (러시아의 …	히스토리2	06-06	1583
203	[일본] 메이지 유신의 유람 '야마구치현 하기시'-한…	히스토리2	06-05	1781
202	[일본] 쇼군의 교토치소 니조(二條)성	히스토리2	06-05	1396
201	[일본] 메이지 유신의 터전 '교토고쇼'(천황의 옛 궁…	히스토리2	06-05	1518
200	[한국사] 강화도 조약 후 조선과 일본의 행보 (1)	히스토리2	06-04	1588
199	[한국사] 류큐분할론과 미국의 역할2	히스토리2	06-0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