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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5 [한국사] 중국과 일제와 이땅의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잃어버… (14) 스리랑 12-19 5797
1204 [한국사] 신라 영토 질문 (13) 해달 12-19 3915
1203 [기타] 교토가 금성의 계획도시라 했다가 개발림. (17) 컴플릿 12-19 4405
1202 [일본] 일본 신국 건설과 백제 유민 (28) 해달 12-18 5311
1201 [기타] 주필산 전투의 의문 (12) 두부국 12-04 4486
1200 [중국] 명나라의 멸망에 대해서 (14) 나이츠 12-07 6777
1199 [기타] 후기신라~현대 지도 (8) 꼬마러브 12-06 6132
1198 [한국사] 조선이 한반도 위로 진출하지 않은건 아무리 봐도 추… (38) 11학번 12-06 8440
1197 [기타] 역사저널 그날에서 오늘 발해편을 봤는데요 (10) 두부국 12-06 3206
1196 [기타] 일본 위키에서 퍼온 한국의 역사 (5) 두부국 11-28 5811
1195 [한국사] 인구수 질문. (15) 해달 11-28 4490
1194 [한국사] 서울 한양 크기 (10) 해달 11-28 5728
1193 [기타] 40년 전까지 중국에 존재했던 식인문화 (5) 두부국 11-28 5709
1192 [기타] 고조선 영향권 (20) 두부국 11-22 7653
1191 [기타] 고려는 한국 역사상 손꼽히는 대제국이었다 (15) 두부국 11-21 9155
1190 [한국사] 부례구야국의 동진·설화·관모와 부여의 기원 (6부) (5) 비좀와라 11-14 2568
1189 [한국사] 갈석의 위치로 본 부여는 산서성 북부 (4부) 비좀와라 11-14 2164
1188 [한국사] 부여 관련사서 및 언어적 관련성 검토 (2부) 비좀와라 11-14 1534
1187 [한국사] 타자의 눈으로 본 한국사 (4) 스리랑 11-13 3294
1186 [한국사] 육군훈련소 04년도에 입소해서 신교대 교육받을때 썰… (4) 패닉호랭이 11-13 2864
1185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 있으면서 선진문물의 창구라고? (6) 카노 11-12 2582
1184 [기타] 고구려를 왜 자꾸 짜장들이 신경쓰는지 참.. (5) 할쉬 11-10 2307
1183 [한국사] 한국인들은 왜 고구려에 그토록 열광할까? (8) 한량011 11-10 2213
1182 [기타] 고구려 기마문화 진실 (1) 비좀와라 11-10 3209
1181 [한국사] 1)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고나 계실까?? (2) 스리랑 11-09 2259
1180 [한국사] 삼국이 고조선의 후예라는 증거와 고조선의 정확한 … (4) 꿈꾸는자 11-09 2178
1179 [한국사] 3만vs20만 신라는 당군을 어떻게 이겼나? - 매소성 전… (16) 호랭이해 11-08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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