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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12 [한국사] 쌍성총관부의 위치는 요동(요녕성 개원시 동쪽)에 있… 보리스진 09-12 1191
4411 [한국사] 요동(遼東)의 개념에 대한 이해 (11) 감방친구 09-11 1921
4410 [한국사] 고려 철령과 철령위는 요동반도에 있었다. (1부) (10) 보리스진 09-11 1407
4409 [한국사] 본인의 연구글이 과연 가설인가? (5) 감방친구 09-11 1331
4408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과 Marauder님의 논의에 대해서 (4) 감방친구 09-11 1104
4407 [한국사] 전, 서울대 노명호교수 한국 사학계는 아직 고려사의… (11) 스리랑 09-11 1443
4406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29
4405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 (3) 스파게티 09-10 1198
4404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997
4403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6) 감방친구 09-10 1669
4402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1307
4401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감방친구 09-09 1773
4400 [한국사]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서적들은 모두 불태워져… (12) 예왕지인 09-06 3640
4399 [한국사] 한국 역사 시작부터 중국의 식민지 ? (6) 예왕지인 09-06 1889
4398 [한국사] 수수께끼의 나라 신라 (2) ssak 09-06 1646
4397
4396 [한국사] 부산 가덕도 신석기 추정 유골서 ‘유럽형 유전자’ … (10) ssak 09-05 2308
4395 [한국사] 고조선으로부터 서기 4세기 초까지 우리 역사강역 변… (8) 감방친구 09-05 1992
4394 [한국사] 신라 김씨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왜 흉노의 후예… (3) ssak 09-05 1133
4393 [한국사] 신라 문무왕릉비, 나의 조상은 흉노라고 적혀 있다. (6) ssak 09-05 1791
4392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1250
4391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1274
4390 [한국사] 고구려는 독자적 역사”...중국이 동북공정을 거둬들… (1) 예왕지인 09-05 902
4389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988
4388 [한국사] 서기 1~3세기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36) 감방친구 09-04 1903
4387 [한국사]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 ssak 09-04 784
4386 [한국사] 고려시대 5명의 왕, 그들의 왕비 7명의 몽골 공주들 (… (15) 조지아나 09-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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