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다문화파괴공작
1,000명이 넘는 백인들이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오라니아
그들은 남아공의 백인들만을 모아 따로 거주하는 독립국가를 만드는 꿈을 꿉니다.
무장은 필수죠
영어와 네덜란드어가 섞인 아프리칸더 라는 언어를 국어로 삼았습니다
퀘이커 교도같이 춤추네여
자체 화폐도 발행합니다. 우리나라 동네에서 쓰이는 상품권 정도 수준이지만....
다문화가 한번 침투하면 얼마나 물리치기 어려운 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남아공의 다문화 오라니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