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레이션하는 여성의 말투가 저 개인적으로는 좀(사실 많이) 거슬리네요. "함냐함냐함냐"란 말은 생전 처음 듣는데, 소름이 돋네요... ㅡ,.ㅡ 그리고 음식들은 영상의 비주얼만 봐서는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고 가성비도 좋아 보이지 않네요. 충무김밥 보니 짜증이 확!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경상도가 음식으로 어디 자랑할 고장은 아닌 듯. 통영은 겨울에 굴이나 먹어야.
......아넬카 20-07-20 23:19답변 광고글 신고
그 얘기가 아니잖어! 말길을 못알아 먹누!~~~
일단 간판부터가 오래된 노포들이 아니고 다 최근 집들인게, 내가 봐도 통영 현지인이면
이 영상보고 답답할듯.......스멀스멀...협찬의 느낌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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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댓글로 써놓구 근데 혼잣말이라고요?
예끼 여보세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나???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