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버리는 일은 까이고 더더더 드러운 인간 신종현도 보았는데....
정직하면 되지... 왜? 착하다(善)고 표현을 했었을 까요?
이 표현에도 섞고 또 섞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타인에게 말 하려 하겠지만...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그 것이고 한데...
왜? 배움에서 착함이 필요할까요?
최대 치 이익? 이런 것은 그 후의 일이고 알려함에서 그 과정에서 이전 단계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법기, 종자기, 나 잘났다!
바름을 지키지 못하고 버려! 그 것도 힘든 결정이라고도 하던데....
그런데 석가모니 배움에서 그 후학들 시간 순서에는 착하다! 하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개 무식인 사람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