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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05 06:22
전륜성왕은
 글쓴이 : 그럭저럭
조회 : 416  


샤카무니가 깨우친 자가 아니면 되었을 존재라고 함...

그냥 싱겁지만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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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dong 22-09-05 16:25
 
석가모니가 힘 빠져서, 지금 말세라던데~~~~
ildong 22-09-05 20:34
 
석가모니 제자 수보리가 도인 아닌가요?
     
태지2 22-09-06 15:47
 
수보리언 백불언 하기를....
이야~~! 진짜 한글로 해석하기 힘든 것 같네요.

백불언?
석가모니 부처님께 수보리가 고백(?)하여 말하기를... 이런 늬앙스도 있는 것입니다.
상대와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흰 백자인데...
밝혀서 말하기를 이의미가 약 80% 이상, 배우고자 하는 것에서 강한 것 같구요.

그 하고자 함에서 사실을 말 함....
명명백백과 소통이란 단어를 연관지어 생각 해 보셨으면? 하네요!

님이 움직이니 우주가 동화되어 같이 움직이고... 이런 망상을 하는 것보다.

PS- 태어날 때부터 머리도 별로였고 하였는데, 내지는 중상 정도였는데...
공부 하지도 않겠다고 하면서, 나 잘났다!를 하려고 한다?

자신을 알아!달라고 하였다가...
아무도 이 사회에서는 안 알아주는데....
어느 집단에 가면 서로 부처님이라! 부르고 서로 대우 해 주고, 개같은 짓을 하는 것이지..
속고 속이는 세상?
속이려 함에서 가해 함이 동반되고,
전쟁과 같은 새로운 착취 일을 하면서, 이익도 생각하는 것이지...
속임의 발전과 과거 사람들과 비교도 될 것이고...
추가적으로나 나 살겠다고 가해하는 일도 한다는 것인데, 정직을 버린 일..
물음표?와 느낌표! 뭔 생각을 또 할 수 있을까?
그럭저럭 22-09-07 03:29
 
그는 법의 바퀴를 스스로 굴리는 온전한 군주
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그럭저럭 22-09-07 03:43
 
그는 태생부터가 군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면 되었을 존재였쟎슴.
아버지가 군주인데...
그걸 거부할까봐 노심초사한 사람이 그의 아버지임.
지금 찾아 봤는데 슈도다나 왕.
     
태지2 22-09-07 08:53
 
온전? 못 굴렸어요...
그가 님이 말 한 것처럼 그렇게 잘 굴렸다면...
지금에 개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니까요.
          
그럭저럭 22-09-07 09:06
 
이젠 붓다까지 들이 받으시게??? 대단하구만...
               
태지2 22-09-08 04:05
 
제가요? 레벨에 있었는데... 저보다 더 닭 레벨에게 한 말이었는데...
이해가 안 가셨어요?

번복해서 말 할께요.
악행을 저지른 인간과 낮은 레벨에게 했었던 말이었어요.

그리고 미리 밝혀두면...
다른 것은 똑똑하다? 그래서 어떻다? 할 것 같은데....
그 게 더 개무식이고, 양심이 없는 일 아닐까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내용과 진심을 함 적어보세요!
게 쓰뢰기가 아니고 한 일 같은가요?
그럭저럭 22-09-07 04:17
 
고오다마 싣달타의 아들 이름은 라훌라...
장애란 의미라고 함.
그도 아라한에 이르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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