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8-30 17:43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글쓴이 : 태지2
조회 : 431  

1. 사기치던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안 사기치던 일이 있었습니까?
사기 치던 사람에는 그 것이 끊어질 일... 에초에 조작에서 있을 수 없는 일에서의 절맥과 
존중 해 달라! 하는데... 사기꾼들이 속임이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후속인 것입니다.

2. 사기꾼에서의 앎...
저도 사기꾼인데, 그 앎에서는 혼탕 속에 살아 왔는데... 그냥 개 쓰래기..

3. 돈 벌이에서 돈 싫어한느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석가모니 종교에서도, 석가모니가 그 돈을 좋아라! 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거렁배이 짓을 하다가 죽었지만...그 후대에 그 돈 좋아 하고 많이 벌려고 했었는데...
뭐 새로운 것이 있었나요?

4. 졸라! 잘난 일에서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거짓인지 정직했었는지... 그 차이를 구별 할 수 없게 하려 하고요.

5.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 잘났다?
계속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요. 태어날 때부터 그러 한 것이 있었다 생각되는데...
뭔 짓 하는 사람이 잘났다?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곡해 하는 일인데 그냥 잘난 것이고, 노력에서 그 해를 얻는 것입니다.

6. 사멸하고 싶은데.... 개나 걸이나 박정희도 그랬던 것 같은데....계속 나타나는 일 같습니다.
제가 개 돼지인데.... 띄어 주기도 하던데... 어떻게 구별 할 수 있나요?
띄워주는 사람들? 제가 석가모니 부처님 그 레벨이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알지도 못하면서요.

7. 석가모니 부처님이 신종현이나 이런 개 쓰래기 모임에서 된다고 하는데... 돈 벌기도 하는데...
될 수 있을까요? 
제 3의 눈을 자꾸 얻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나 잘났다!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그 것을 그 것도 능력이라고....  사기 속임에서 얻어지는 일인데.... 돈 받고 하던데....

8. 나 잘났다 실현? 
그 곳에 정직과 사기.... 말 하고자 함...!
그 얘기가 잘낚이나 나 잘났어!의 얘기가 아니라고요? 그냥 밟아 버릴 수 있는 일인데.... 아니라고요? 

9. 정직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돈 벌고 이쁜 여자 차지하고 나 잘났다! 세상 사람들에게 말 하는 일이 중요하지....
조옷이나 거빵 맨날맨날 석여 있었던 것 아닙니까?
엄마도 아비야 섞여있고, 잘난 것도 어떤 년놈과 섞여있고...

PS- 신종현이에게 돈 주는 분들...
일본 강연 영상을 보았었는데... 저 인간이 사람인가? 그 돈벌이....
제가 개 또라이,,, 방향성에서(동서남북) 똑똑하지 못했었다 하는 사람입니다.... 
신종현이 하고 제가 비교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기, 사기 짓을 계속 영구 없다! 하려 할 것인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뜨내기 22-09-01 17:41
 
오 많이 업글되었네요
등신같은 글에 숫자가 더해졌어요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18
750 물리 (3) 유일구화 10-18 430
749 .............................. (4) 방랑노Zㅐ 08-08 430
748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30
747 절대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 (1) 대도오 02-01 429
746 대한민국 국민들아 빛을 비추노니 눈을 뜨라 (3) 무명검 10-27 429
745 개 쓰뢰기들, 나쁜 짓을 한 인간들이 벌을 받지 않으려 하는 이… 태지2 04-02 429
744 지옥을 만드는 것 (6) 이름없는자 11-21 429
743 우주의 감옥행성 지구 유란시아 11-26 429
742 신유와 축사, 왜 안하는가? (3) 솔로몬느 09-27 428
741 예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십니다 (1) 식쿤 12-31 428
740 창세기로 본 렙틸리언 외계인 음모론과 순결한 처녀교회(어린양… 솔로몬느 04-14 428
739 음모론 총정리의 개요와 성경난제 총정리 (3) 솔로몬느 04-21 428
738 앗산의 글의 형태 (3) 헬로가생 10-07 428
737 지상천국의 건설과 종말... (13) 공짜쿠폰 08-25 427
736 메시아 피곤해님이 전하는 말씀 (2) 피곤해 11-10 427
735 붓다가 설한법은 영원불변한 진리입니까? 아닙니까? (28) 블루님 03-03 427
734 예수쟁이들의 이율배반적이고 표리부동한 행동 (8) 우주신비 07-06 427
733 cg와 다른 모습인 실제 일월성신 (6) 베이컨칩 08-18 427
732 불완전한 인간 (5) 동백12 01-01 427
731 침묵 유일구화 02-23 427
730 (토론 펌) 공(空)이 신(神)인가? (3) 유전 04-06 427
729 하늘에 보고 있는 별... 나비싸 11-01 426
728 유전이 이놈 종교방에서 퇴출할수 없나? (2) 후아유04 04-26 426
727 그러고 보니 종게 운영원칙에 (7) 피곤해 11-02 426
726 그저 공空만 갖다붙인다고 오도송이나 임종게를 해석한 것이 아… (4) Miel 05-04 426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