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정신적으로 힘 사람들 마음을 정화하고자 가는곳이 종교인데 이걸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꽁통종교들이 많음..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들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집단..그 어떤 주딩이 나불대더라도 그 종교는 끝났다는거..수명이 다함..종교는 종교로 끝나야지 정치판에 손발 디듸는 순간 끝...돈벌이 수단의 종교뿐이 않됨..

원래 종교 자체가 정치적 목적에서 생겨난 거에요.

옜날 왕들이 자신이 왕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할때 종교를 끌어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알에서 태어났느니 하는 탄생신화들 많죠..
나는 너희들과 달라... 이걸 강조하기 위해 종교를 끌어들입니다.

기독교가 유럽에 퍼진 이유도.
직업은 신이 정해준다 말때문이기도 하고요.
이게 좋게 생각하면 신이 정해 줬기 때문에 직업의 귀천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직업이 왕인 사람.
왕도 신이 정해준 거라 할수 있죠.
그러니 왕이 자신의 정체성을 위해서 종교를 끌어 들이는 겁니다.

수년째 유사한 이야기를 해왔지만,
문제가 되는 종교인들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들의 미성숙한 자기애로 인한
"내적 성문"을 더욱 철저히 점검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