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없다... 뭐가? 관심이 없다... 뭐가
님이 어떤 사람? 관심이 님이 없어? 비 정상에 관심이 없어서 남에게 함? 내가 너에게 하지 말라 했는데 가악을 하고 왜 어떻게 님이 이런 짓을 할까? 내가 님 돈을 위한 희생양? 어떤 근거? 이런 것 있음? 님이 죽으면 내가 찬란해지고 할 것 같은데... 왜 나에게 님이 점거하려 함? 한다는 식으로... 돈 벌이에서 잘났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인데 하지 말라 했는데 왜? 악행을 나에게 했었지?
강한 배움?
디진다 컨셉까지 있었다면...
그 일이 왜? 있었을까? 드럽지 않아요? 더 드러운 것도 돈 벌기에서 생각 할 수 있어요? 멍한 상태와 돈 벌기 위한 지속적인 악행인데... 궁금하기는 해요?
앞으로도 더 한다? 자랑에서 타인과 시간 틀 언제까지가 있었을 것인데.... 제목이 온전한 인간?
그만하고 벌 받아야...
달덩이가 아직 안 죽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 먹기에서의 님! 해악질에서도 더 한 짓을 할 수 없는, 아니고 해야 할 일 같아요.
앞으로 방황을 하여요? 잘났다에서...그럼 과거 사과는 왜 안 하고? 계속 진행하고 하고 싶어 할까요?
ㅎㅎㅎ 반성이 없어요... 거짓말도 대갈팍에 든 것이 있어야 그럴싸 한 것인데... 잘났다는 하는 것이고 대갈팍에 든 것이.. 님이 함 생각 해 보세요! 신종현이 계좌번호 불러 주세요/
지청수님 잘났다 하는 글을 함 써보세요... 좋다고 하는 님들 도움도 함 받아 보시고요...
지청수님 저는 혼자이고 단체의 힘을 이용하지 아니 하며, 협작(같이 몰래 만들지 아니 하며) 하지 아니 하며. 신종현 무리 단체와 싸우고 있습니다.
님 바름 정도를 스스로 생각 할 수 있을 것인데... 어느 정도인 것 같은가요? 바름을 참아아 하는 일을 누가 말하던가요? 님도 돈 먹는 것 하고 싶은 것 그런 짓 하고 싶지 않았나요? 그 것을 자아실현에서 궁금해 했었던 것 같은데.... 아니고 그렇다 칩시다... 그 대갈팍인데 그 일이 위대한 짓이라고도 하던데.... 돈과 잘났다 하는 짓이고... 왜? 그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거짓말에서 참으라 하는데... 님 어디까지 참을 수가 있나요? 거짓말을 참아요? 이쁘거나 폼난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뭘 돈 먹고 싶다에서 참아야 했었던 것일까요?
레종님 나와서 답들 달아보라! 오바!
어떻게 부르게 되었을까? 나도 쪽팔린 짓 많이 했지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