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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013
2974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12) 쥐똥 12-08 799
2973 베이컨아 너는 너의 글을 쓰고 (댓글로) 내 글을 훼방하지 마라! (40) 무명검 08-26 799
2972 구약은 예수를 예언하였나? (1) (20) 지청수 04-08 799
2971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선물 (5) 우주신비 12-18 799
2970 정체성 혼란과 할머니 이야기... (1) 태지2 05-10 799
2969 하나님은 딱 한분이죠? (17) 캬도만듀 01-12 798
2968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예수쟁이들의 간증 (11) 우주신비 08-25 798
2967 인생의 복과 행복의 조건, 시편 1장 - 예수께서 가라사대 (1) 무명검 11-25 798
2966 [1인용종교] 엑소더스(출애굽)은 언제 일어난 사건인가? 두번째 … (10) 임정 01-08 798
2965 깨달음과 깨우침의 몹시다른차이 (9) 방랑노Zㅐ 06-14 798
2964 마지막으로 개똥밭에 뒹구면서,,휘날레 (8) 팔달문 01-02 798
2963 기독교가 유난히 까이는 이유? (7) 동현군 07-03 797
2962 12. 예수와 석가의 가르침 방식 (6) 공무도하 03-07 797
2961 동서화합 + 도인과 불교의 조화 (3) 유전 07-13 797
2960 석가모니의 왕따를 만드는 벌 (2) 유전 08-28 797
2959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97
2958 신을 믿으라 하면서 저주를 퍼붓는게 선택권이라? (81) 나비싸 07-05 796
2957 과학적인 사고란 모든 가능성을 의심해보는 것입니다. (24) 마초맨 02-01 796
2956 색생색사 (26) 헬로가생 11-28 796
2955 제가 전에 이런 질문을 했었죠. (3) 미우 08-07 795
2954 만약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왜 이렇게 구원의 길이 좁은가? (26) 하늘메신저 04-11 795
2953 대법 “사랑의교회 ‘도로 밑 예배당’ 위법”…철거해야 (2) 너를나를 10-17 795
2952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95
2951 와 미친 그것이 알고싶다 목사 이제 봤는데 (1) fklgodk 06-04 794
2950 남침땅굴????????????? (7) 나비싸 01-29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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