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론은 석가모니 가르침이 아닙니다.
브라만 종교에 있었던 것인데.. 석가모니를 선전하기 위해, 기리기 위해, 후학들이 나쁜 짓 했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성주괴공을 말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다른 말, 과거 죽으면 육신은 죽어도 그 혼백은 계속 어떻다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 혼백도 멸(사라진다)하는 것, 그 내용과도 대치되게, 하는 얘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0독교에서는 예수가 다시 어쩌구 해서 영생의 증표, 영혼 어쩌구 계속 산다 합니다.
석가모니는 그런 가르침은, 그런 가르침을, 그런 내용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그냥 그 개인은 어떤 상태에 있었던 것이고,
자신이 알았던 내용을 말 했었던 것입니다.(능력+지식+이해)

님이 한번 님의 머리를 굴려서 생각 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를...

윤회론은 석가모니 가르침의 핵심은 아니지만 석가모니는 윤회를 긍정했음 원래 불교가 흰두교에서 나온것이니 윤회론은 이미 세계관에 전제하고 이야기하는것임. 마치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나왔고, 구약의 하나님을 전제로 깔고 말하듯이..

윤석열이 회개해야 한다는 논리가 바로 윤회론

오래된 글이네.

윤회론 원래 부터 불교것도 아니지만.

죄지어서 멧돼지로 태어나는게 아님. 죄지으면 지옥간다는건 기독교 쪽이고.
불교에선 업보가 쌓이면이라고 함. 이 업보가 죄를 짓는것도 아님.

도데체 어떻게 업보가 쌓이는지 알수가 없으니.
아무도 안오는 산골짜기에 틀어 박히는 승려가 있는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지.
이 인연이 쌓인게 업보고.

"도데체 어떻게 업보가 쌓이는지 알수가 없으니.
아무도 안오는 산골짜기에 틀어 박히는 승려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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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업보가 안 쌓이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게 살다가 가는 인생이니....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미간 사이 기감질을 여자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안 죽고 있고, 시간 날 때, 지금도 하지 말라는 그 기감질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의 선생님이 신종현이인데... 남 허락도 없이 제3의 눈, 그 기감을 보내고 하던 인간입니다.
더불어 그 짓으로 돈벌이도 하였는데...
낮은 수준은 물론 저는 그렇게 더러운 사람은 못 봤던 사람입니다. 계속 지속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인간들에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이 말이 웃기는 말일까요?
잘났다! 하고싶어하는 인간에게... 증명하여야 하는 인간에게...

또 그런 짓을 하기 전에 석가모니 가르침의 지배력이 있었는데....
성철스님도 나에게 속지 말라 했었는데 속이려 했었던 것입니다.

소통과 관통, 그리고 사랑을 밝혀 놓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밝혀 놓은 것에서 그런 생각을 왜 하고 하였겠습니까?

다다름에 있었고, 도달함에 있었는데 말입니다.

답답한 일인데...
좋아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멍멍이 개(犬)가 어떻게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일일까요?
사악한 짓을 하는 일에서,
개는 못하지만, 인간은 하는 일에서의 일이 있고 그 자랑 질도 하는 것인데..

사람이 죄를 지어 멧돼지같 됬다고 하자...
그럼 그 멧돼지가 억울 한거야...
>> 지인들은 안타깝거나 꼬시거나 하겠고 본인은 후회스럽겠지
 그 사실을 인지한다면..

왜 내가 지은 죄도 아니데 내가 저주를 받냐? 이럴꺼 아냐?
>> 다 니탓이다

아무 절대자도 없고 중재자도 없는데 지가 다음생에 태어날 것을 스스로 막 찾아가서 태어난다...
>> 빙고~  소 돼지도 가끔은 입으로 맞는 소리를 옮기기도 한다

이런걸 믿는 놈이 등신들이지...
>>입에서 나와야 진리인 말을 똥구멍에서 핧으면서도 스스럼이 없으니 좋냐?

성철이 말데로 속지말자.
>> 니 꼴리는 대로 살아봐라 어찌될지..
    널 낳고 미역국 먹은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말을 아껴라

니가 윤회론을 믿으면 그건 니가 힌두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