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이 뭘까요? 기 어쩌구 하는데....
지겹도록 연관됨, 연관성에서 앎을 얻는 것이다 하는데.... 아직 설명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기감을 느낀 것은 고 2때 허리 아파서 운동하다 다처서 참선하는 것에서 바른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없었고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기감이 어떠했냐? 어케 알게 되었냐? 한다면...
달덩이를 처녀라 생각했는데 여러 짓거리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종현이도 오도송을 카폐 인연에 쓴 것 같은데... 무지보다 졸렬 함에 있었고 연관성에서 앎을 얻었다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이 있는데 첨보는 것이었습니다.
기감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익을 볼 뿐 어떻게 보는지 이해함이 있는데, 맘을 보지는 못한다 할 것입니다.
기감을 못 느끼는 분들에게도 보이고 싶고.
그 우수하다던 신종현과 달덩이가 했었던 짓을 보이고 싶고 벌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 인간들이 하는 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한 생각 다르게 할 수 있다 하던 인간도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서? 진심?
엄마 죽을 때도 그 이전에도 하지 말라 했었고 제가 승기를 잡은? 또 살기 위해 할 짓 할 것 같은데, 능력이 없으면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장송곡을 잘 들었는데 좀 바르게 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