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200444.html
이날 전 목사는 출애굽기 1장 12절과 바로왕의 사례를 인용해
“여러분 잊지 말라. 누구를 죽이려면 잘 해주면 죽는다. 학대하면 더 번성한다”며
한국 청년들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제3 국가에서, 빈민촌에서 애를 많이 낳는다. 우리 가난할 때 애를 많이 낳았나 부자일 때 애를 많이 낳았나”라며
“지금 청년들 애 많이 낳게 만드는 방법, 핍박과 학대와 가난하게 만들면 애가 막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