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일체는 망상과 거짓을 섞어 굴려도 아무리 해도 목표에 도달한 상태도 동일이 되기 때문에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자신 밖에 더 많이 알고 있는 다른 자아가 있는데 넌 모른다.....
도달 했다 언급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냐? 니가 아직 모른다?
언급 하더군요... 뒤에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언급을 한 것이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말하던.... " 위대한 여정 " 이 있을까요?
윗 글과는 어떻게 연관 될까요? 진짜일까요?
혼돈하고 계시는 것 같고, 저도 일부 해깔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각, 두 마음이 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문제를 빨리 제 능력으로 해결하고 다른 생각들을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그 곳에 예쁘고, 젊고 똑똑한 여자가 있었으면 하며, 제가 무식한데 복수를 할 것이며... 다시는 파괴에서의 해인데 그런 일이 없게 하고자 하며 그 인간들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었습니다.
물이 온도와 만나면 물은 얼음으로 변하거나 혹은 물이 됩니다 이것이 인과이며 연기입니다 얼음이 상승의 온도를 만나면 얼음은 물이 됩니다 이것이 곧 연기입니다 허나 얼음은 온도의 인연으로 인해 그 형상이 바뀌었을 뿐 그 물이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본연의 청정함입니다 마음의 오고 감의 이치도 이와 같은것입니다 연기의 이치는 인연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생을 나툽니다 즉 물이 물과 전혀 다른 얼음을 만듭니다 이것이 곧 연기가 만든 생입니다 연기가 만든 생은 실상이 없으니 곧 연기가 환이라고 가르친겁니다 건물이란 곧 철골과 시멘트의 조합이 이루어져야 건물이란 생이 나왔으나 건물은 건물이란 이름이라 할뿐 그 실상은 철과 돌의 조합일뿐 그래서 경에서 이르길 12연기어 나투된 생한다 함이 곧 이뜻입니다 실상이 없다는 겁니다
마음도 이와같아 하나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전혀 다른 연을 만드니 그것이 마음이 만든 희로애락인 겁니다
그래서 작용에 얽매여 나투된 마음에 속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그럼 인연이 있는자는 이글을 보았을것인데 그럼 무슨 마음이 들었습니까? 그것조차 "환"인것입니다
님 같은 글들을 많이 보았었습니다.(흔하고 많았던.... 지겹다 하는 뜻도 포함)
현실에 살면서 꿈 속에 꿈이라는 것이지요. 망각의 작용이 필요한 것이고요.
물하고 얼음하고 같은데 왜 얼려 먹습니까?
물로 먹지....
똑똑하고 이쁜 그릇의 여자와 멍청하고 꿈 속에 사는 여자가 있는데 누굴 택하겠습니까?
또 과거를 볼 수 있는데 물이 얼음이 될 수 있겠고... 괴안타!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부터 얼음 하자~! 그럼 얼음이 될 일이었었습니까?
왜 하나님도 하고 다른 것도 하시지요....
웃기는 일 같지 않나요?
님이 이해 못한다 생각은 안 드시는 것 같군요.
망을 가지는 생각 자체, 현실을 현실로 볼 수 없는 그 상태가 유아 아닌가요?
꿈에서 망각을 찾는 사람들... 고통이 심한 사람들 여기에 아픔의 감정을 넣으면, 발상의 전환과도 비슷해서 어느 정도 아픔이 줄어 들 수 있지요.
하지만 망(잊을 망)의 작용을 계속해야 하고, 꿈과 희망은 망각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많이 아팠던 경험이 있는데 아픔을 생각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았고 해깔리는데 32살 때인가?일부 한 적이 있었습니다(좋게 말하면 추스린..).
있는 것이 있음에 있고 없는 것이 없음에 있는 것이지..... 다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변화된 상태라면 변화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조성이 모여서 된 것이라면 그렇게 되는 것, 된 것을 보는 것이며, 될 일을 보는 것인데 해깔리고 했었습니다.
인간은 몸이 정상이 아니란 이유나
정신이 정상이 아니란 이유로 미움을 받거나 조롱을 받으면 안 됨.
한마디로 장애우란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거나 조롱을 받으면 안된단 말임.
하지만 장애우란 이유가 조롱 받거나 미움을 받을만한 사람을 조롱하고 미워하지 못하게 하는 쉴드 또한 되어선 안됨.
그 조롱 받거나 미움 받을 이유는 인간이 악할 때임.
남을 속이고 없신 여기고 남의 노력을 무시하고 남의 말을 우습게 아는 인성.
생명을 우습게 알고 세상의 질서를 망가뜨리는 행실.
이건 정신적 육체적 장애완 상관 없이 ㅂㅅ 소릴 들어마땅한 것임.
한마디로 ㅂㅅ이 ㅂㅅ 소리 듣는 건 ㅂㅅ이라서가 아니라 ㅂㅅ같아서기 때문임.
님과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님 머리통을 보았고, 대충 보았었는데 별로 관심 대상은 아니고 삼차 이상 말 하는 것 같은데 님이 하는 자신을 과대 포장하여 남들에게 말 하고 싶은... 꼽싸리 끼어서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바르지 않은 짓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끼어서 현 상태에선 돈도 이익도 없을 것 같은데? 저와 관계된 일에서... 님 잘난 척을 위해서 제가 그 대상이 되고. 님이 그 조정자 질을 합니까?
부족한 저를 단박에 알아보고 하시는 말이 있었는데, 제 엄마와 차씨 아줌마, 그리고 서당 훈장님.... 등등 그러 했었습니다.
지금도 어리석고 무지하여 잘 모릅니다(이 말을 좀 기대 하신 것도 같습니다)
누차 쓰지만... 있는 것의 연결됨을 보는 것이며, 있을 수 있는 일을 생각하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은 제가 무식하여 다른 경로로 3번인가? 했었습니다. 그 일로, 어느 당사자보다 제가 더 잘 아는 경우도 있었지만, 제가 무지 했었고, 사람들이 있었고, 잘 알지 못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저를 엄청 띄워주는 이유는 연관성을 개 무시... 계획함이 있는 것 같으며... 사실대로 말 안 한다 할 것입니다.
단어 나열과 수순의 이해.... 그 것은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없고, 나쁜 생각 때문에 안 하려 한다 할까요? 이해하기 힘들고 하여서 이해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번개?
얼마 전에 생각보다 아주 단순한 그래서 이해하지 못했던 그 인간들의 기감을, 야하고 나쁜 생각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여다 보았었는데... 그렇게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더군요.
님도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사방팔방 다 생각하는 인간인데... 님 말은 다르게 말 하려 하고.
님 살림살이(꼬락서니)가 있는데 대중과 저에게 사실대로 말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가 뭘 좋아 하는지 모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 알려져 있었다 할까요?
새로이 잊을 망, 망각으로 그물을 짜서 그 있었던 것은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망각 하여야 하고, 그 곳에서 새 역사 창조....
그러한 것을 사기꾼이 위대한 여정이라 하고 그 것으로 영업하는....
있음에서 속임, 메롱! 하려 해도 만족이 가당(可當) 할 수... 될 수 없었던 일인데... 악행으로 계속 뜯어먹으려 하는.... 환 속에 환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또 그렇게 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것도 조금 있다 하면서 하는 짓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