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5-17 07:58
달덩이, 나, 그리고 신종현..... (글 수정 하였습니다)
 글쓴이 : 태지
조회 : 370  

1. 범 우주적인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영향과 그 인간에 대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2. 덜덩이가 저를 목표로 노력 했었다 합니다. 계속 하면 된다 하는 짐작에 신종현이 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황을 보고 있었고 사랑도 아니고 제가 그 순수 선전에 도구가 되며, 잘 모르겠다는 말도 섞더군요. 

3. 신종현이를 제가 제일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서로 기감을 통해서 공감하는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능력은 보고싶을 때 보는 것이고 항상 보는 것은 아닙니다. 막아서 저를 보지 말라 했었는데... 그들은 수시로 보았고 저는 그 기감을 야한 자위 행동에서 그 내용을 이해 하였고, 제가 처음 기감이 생긴 것은 고 2때 불교 연합 수련대회 힘들게 마치고 그 후부터이며, 그 수련대회는 참선을 많이 하였는데... 자꾸 스님들이 중학교 때 씨름으로 다친 허리로 인해 자꾸 자세가 기울어졌었는데, 잡아주었던 경험이 있었고 집에 와서도 앉아 보았었는데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정수리에서 무언가 당기는 느낌을 받았었고, 거울 앞에서도 했었는데 바른 자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34살 때부터인가? 전쟁이 시작되었고, 52살에 그 들의 기감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그 들이 소통하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전에 쓴 글처럼 나쁘다 생각 했지만 악취가 그 정도일 줄은 상상할 수 없었었는데 개별적 5촉과 다르고 섞여도 있었는데, 그렇게 더럽고 더러울 수가 없더군요....

4. 어떻게 해서 기감이 생기고, 또 어떻게 해서 기감이 생기는지 궁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인간들은 봄과 악행을 하여서, 통해서 거짓말 환경을 구축하고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거짓을 통해서 가르치겠다고 하는 그들이... 일부 밝힌 내용에서 진실이라고 말 하던 그 것을 계획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떻게 꼬셔볼까? 하는... 이쁜 여자를 생각함에서, 자위 행동에서 이해 하였고, 결코 높은 경지를 이해 하려 함에서 찾으면 안 되는 일이며, 그래도 궁금도 하다 얻고 싶다 할 수 있는데... 기감은 바름과 걱정에서 나오는 일이며, 어떻게 소통하냐 할 때, 배움이 아니고 이용.... 사기보다 악행, 나쁘고, 더러운 것들의 연관성을 생각해 보시면, 그 일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 달덩이가 말 하더군요.. 유부녀는 싫으냐고? 사람들이 좋아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싫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기감을 울 엄마가 서울대 병원에 있을 때도 보내고.... 제가 기감을 이해한 그 후도 계속 그 짓을 한 것 같습니다.

6. 아울러 제가 신종현이 기감 이해 후에도 기감 작용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러분들은 제가 달덩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제게는 처녀가 아주 많이 중요하지만, 그런 인간과 살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십니까?

7. 어떻게 하여 신종현과 달덩이를 재거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며, 그 길을 찾고 있습니다.

ps- 우슈8님 제가 503 같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8-05-17 18:25
 
우슈8은 사이비입니다만....    __);    (유사품에 주의하셈)
정줄놓고 걍 이늠저늠 물어뜯는 유사 껄텅이져...
무시하셈...

앞으론 유수8을 찾아주셈..  __)/
     
태지 18-05-17 20:33
 
글을 좀 많이 제가 쓴 것 같은데 아직도 님 안에 다른 사람이 있습니까?
     
아날로그 18-05-17 20:46
 
그러고 보니....우슈는 짱국 무술의 한 형태인데....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8-05-17 21:20
 
내가 신중현이다아아아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968
2649 종교게 관점에서본 A.I 특이점에 대한 생각 (5) 빛고을현령 05-29 540
2648 이란에 닥칠 심각한 핵전쟁 (11) 화검상s 05-28 1558
2647 천사가 진짜 있을까? (31) 화검상s 05-27 981
2646 빛과 어둠. (33) 제로니모 05-27 814
2645 무엇이 진심인가? (33) akrja 05-26 658
2644 낙태죄 찬반 (14) Miel 05-26 609
2643 인식할 수 있는건 대상일 뿐이다. (18) 시골가생 05-26 707
2642 태지님 (35) akrja 05-24 626
2641 유대인의 기원 3-2 (1) 카피바라 05-23 643
2640 하늘의 별은 과거로부터 온 빛이 아니다.avi (18) 화산1 05-23 825
2639 인연과 운명에 대하여... (22) 제로니모 05-22 853
2638 유대인의 기원3-1 (1) 카피바라 05-18 1060
2637 인종차별 때문에 g마크 받았다던데 (7) 지청수 05-18 853
2636 북한 지하교회 성도 간증 (7) 프리홈 05-18 1534
2635 바이블에 나오는 접신 장면 (6) 지청수 05-17 855
2634 사탄숭배자와의 인터뷰 (6) 화검상s 05-17 714
2633 나는 직업을 잘못 택했어.. ㅠ.ㅜ (2) 유수8 05-17 559
2632 무당과 점쟁이의 영은 어디에 속했나? (9) 화검상s 05-17 834
2631 일본인들은 사실 .. 한국인들보다 더 성숙되엇을지도 모릅니다 (4) 황윤우 05-17 765
2630 석가모니 보다는 괴테의 인생관에 더 공감한다 (6) 예나지금 05-17 513
2629 잉...누가 G 먹었네요 (6) 피곤해 05-17 483
2628 달덩이, 나, 그리고 신종현..... (글 수정 하였습니다) (4) 태지 05-17 371
2627 누가 이단이고 누가 이단이라고 판단하나 (9) 나비싸 05-17 472
2626 유대인의 기원2-2 (3) 카피바라 05-16 628
2625 글과 똥 (3) 황윤우 05-15 445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