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불자가 생각하는 해탈입니다.
사람은 육신과 혼과 마음(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혼은 자기 자신의 정신적인 모습이 혼입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따라서 그사람의 운명이 바뀌고 생사가 바뀌고 모든게 바뀌는게 이 마음입니다.
거지의 마음이 들면 거지가 되는것이고, 부처의 마음이 드는자는 부처가 되는것입니다.
해탈은 몸과 마음과 혼이 열반 피안의 세계에 든것을 말합니다.
또는 마음과 혼이 피안에 든것도 말하기도 합니다.
고통과 번뇌에서 해방될수 있으며, 무념무상하며 평온하며 부처와 내가 일치됩니다.
몸( 육신),영혼(정신적인 나), 마음(부처의 마음) 일치 시키는게 불도들이 걸어가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