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일밭적으로 선만 행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로보트 입니다
인간을 만드실때 자유의지로 선택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성경 전체에 항상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에스더서에 하만의조서가 취소되지않고 모르드개의 조서가 반포되어
두개의 조서가 반포되었듯이
오늘날도 참목사가 있고 거짓목사도 있습니다
선택의 뮧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목적이 이것입니다
바로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는지를 보고 싶은겁니다
인간이 신에 의해 창조된걸까요.인간에 의해 신이 창조된걸까요.어쩌면 무한한 우주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절대적인 힘이 있을지도 모르죠.하지만 인간에 의해 이해되어지고 설명되어지는 그런 조물주는 아닐겁니다.기독교.이슬람교.조로 아스터..차라리 아주 먼 옛날에 달을 향해.태양을 향해 기도하던 이들이 더 진실에 가까웠다 생각합니다.신이 인간의 이해속으로 들어오자.인간의 모습을 닮았고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이해되기 시작하죠.그렇게 인간의 이해범위내에 머물다 보니 갈등이 일고 그런 갈등이 전쟁이 벌어지고 중세엔 마녀재판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생노병사에 묶여있는 인간의 나약함이 신을 창조해냈다.라고 생각들지만 이 우주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한한 존재가 있을지는 또 모르는거죠.그러나 인간에 의해 이해되어지고 쓰여지는 지금의 신들은 아닐겁니다.인간의 과학이 발달해서 먼 미래에 이 생노병사가 해결되었을때 신이 들어설 자리가 있을지 없을지..어쩌면 먼 미래의 후손들은 지금의 우리들을 미개한 족속으로 볼지도 모르죠.그때의 조상들은 신이란 것을 믿고 있었다.그래도 이해는 한다.그들은 병과 주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것에 묶여 있었으며 따라서 우리와같이 영혼이 자유롭지 않았을것이다.,그래서 운운..
모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건
"보고 싶었다" 라는 문장 속에서 야훼는 욕망이 있음을 알게 되죠.
기독교인들이 항상 입에 달고 떠드는 말이
야훼는 질투하고 화내고 사랑하고 뭔가를 원하고 바란다는 거.
근데 이런 감정이 어디에서 오느냐.
이런 감정은 전지전능하지 않은 지극히 부족한 생명체만 갖을수 있는 것들이죠.
얼마나 무식하면 전지전능한 신이 화를 내고 뭔가를 원할 수 있다 생각하는지.
신성모독도 유분수지.
그러면서 안티들 보고 욕하지 말라니.지들 신은 지들이 맨날 모욕하면서.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장:8,9,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