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을 하세요.
언어 배열에서 '그 세계를 알고 싶어 하고 이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시네요.
2가지 단어만 생각해도 할 일인 것입니까?
이 전에 밝혀진 사실을 저는 조금 알고 있고, 한 것이었고.
님 머리통을 보았었습니다.
님 말대로 제가 죽을 수도...?
제발 저에 대하여 나대지 마세요. 님 공이 어쩌구 했던 사람 아닙니까?
공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앎을 말하고 싶다면... 말을 해 보세요.
제 생각엔 구조와 작용에서 앎도 없지만 님은 넘 천박하고,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도, 계속하여 가해 할 인간 같네요.
제가 닭머리라고 님이 저에게 말을 하는데..
님이 저라면 제가 님을 대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습니까?
공 얘기 다시 하면 생사가 일여한 것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고, 죽는 거에요.
쎈 놈이 잡아 먹고, 거짓말 하고..... 그 짓을 왜? 계속해야 할까요?
거짓말과 속임인데 정직은 어디에 누구에게 있고 언제까지, 상대를 속임으로서 어떤 만족을 얻을 수 있어서 거짓말로 지배 하려 하고, 가해 할까요?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님 수준이 높아서 상대를 인내 하면서 대하는 것이고..
할 일인 것이라 생각 되는 것입니까?
대갈팍을 말해야 하는 점이 있는데.....
님은 상대방에게는 님 은총을 입어라? 혼재 한다고 해도, 님이 사과 안 하는 이유...
모른다고 했었는데 잘난 척을 했었던 이유... 이 상황을 어떻게 말 하게 될 것 같습니까?
과거에 님이 했었던 짓을 돌아다 보십시요.
타인이 있었고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님이 중간자나 타인을 만족 시키는 사람이라 거짓말을 하려 했었을까요? 님 수준이 자아 독립이고, 열어준 것에서 할 수 있어서 했었습니까?.
그 사람 아니죠?
=> 사기에서 님 과거를 사람들이 모른다! 하는 생각이 여전히 있으신 것 같은데...
당사자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였는데... 님이 그 말, 연관성을 말 하는 것인데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님은 악행을 활용하려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일 벌리면, 님에게 돈이 들어오는 구조에서 악행이라도 꿈꾸었었던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가 기감을 통해서... 접목된 자신이 부처인 것처럼 하였고,
그 것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 속성코드도 있었지만 정직을 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님이 그 부류라 생각이 속이려 함에서 비슷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하는 생각이 일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새 역사 창출을 위해서 하는 일이고 한 것이고 돈 벌기 위해 한 것인데 아직도 남이 잘 모르고... 타인인 제가 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안 들고 하십니까?
몸에 좋다는 유산균이 보통 위산에 다수가 죽죠.
그래서 빙그레에서 유산균을 장까지 살려서 보내겠다고 캡슐로 싸서 닥터캡슐이란 걸 만들었어요.
시도는 좋았지만 실제론 많은 수가 위까지도 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그 캡슐이 병에 붙어 잘 안떨어지기에 목구멍에도 못들어가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