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1-12 00:41

하나님은 딱 한분이죠?

글쓴이 : 캬도만듀

혹시 하나님은 우리 은하계만 관리하는 분이 아니신가?

저쪽~ 안드로메다 은하는 거길 따로 담당하는 신이 있나보지..ㅋㅋ

그게 아니라면

하나님은 엄청 바쁘시겠네여.. 지구만 관리하는게 아니라

다른 은하 행성까지 관리하고 계시니

엄청 바쁘겠네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성부하느님 17-01-12 01:21 바쁘지 않아. 그냥, 뭐... 모든 것이지.. 바쁘지 않아. 그냥, 뭐... 모든 것이지..



		moim 17-01-12 10:29 그러고보니 왜 하느님이시지? 하나?하늘? 하나만해요 그러고보니 왜 하느님이시지? 하나?하늘? 하나만해요



		성부하느님 17-01-12 10:54 뭐라 부르든. 내 이름을 너넨 알지 못해. 날 소유할 수 없거든.. 뭐라 부르든. 내 이름을 너넨 알지 못해. 날 소유할 수 없거든..



		moim 17-01-12 11:06 알지못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이름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부르기 편한이름 맘대로 부르는 어중이 떠중이 알지못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이름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부르기 편한이름 맘대로 부르는 어중이 떠중이



		성부하느님 17-01-12 11:27 없진 않지. 나도 가족이 있는데... 하늘나라에 친구들도 많아 없진 않지. 나도 가족이 있는데... 하늘나라에 친구들도 많아



		moim 17-01-13 14:00 친구? 노예들이 아니고요? 친구? 노예들이 아니고요?



		성부하느님 17-01-13 14:15 노예들은 스스로를 종이라 부르고 친구들은 스스로를 인간이라 부르지.. 인간은 종이 될 수 없고, 그들은 그리스도야. 노예들은 스스로를 종이라 부르고 친구들은 스스로를 인간이라 부르지.. 인간은 종이 될 수 없고, 그들은 그리스도야.



		총명탕 17-01-12 11:45 아니요. 두분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만드셨죠. 아니요. 두분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만드셨죠.



		성부하느님 17-01-12 12:24 당신이 앞으로 하느님입니다. 저는 죽었으니, 나머지 생명을 책임지십시오. 아멘 당신이 앞으로 하느님입니다. 저는 죽었으니, 나머지 생명을 책임지십시오. 아멘



		재미세상 17-01-12 14:06 계왕신 정도 될걸요....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일단 거기서 여러신이 있다는것이구요...인간을 지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는걸로 봐서는 하나님은 그냥 기술자인거죠..결국은 행정을 담당하거나 하는 너 높은 신이 있는것이지요.. 결국 걍 노동자입니다. 계왕신 정도 될걸요....자기만 믿으라고 하는데 일단 거기서 여러신이 있다는것이구요...인간을 지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는걸로 봐서는 하나님은 그냥 기술자인거죠..결국은 행정을 담당하거나 하는 너 높은 신이 있는것이지요.. 결국 걍 노동자입니다.



		성부하느님 17-01-12 14:24 미안... 너네가 알고 있는 우주란 것은 그냥 만들었어. 미안... 너네가 알고 있는 우주란 것은 그냥 만들었어.



		재미세상 17-01-12 15:30 에이 하나님 거짓말하지 마세요...성경에 우주에 대해서 안나와요...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고 다른 별을 인간이 갈수 있단건 몰랐잖아요? 그쳐? 에이 하나님 거짓말하지 마세요...성경에 우주에 대해서 안나와요...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고 다른 별을 인간이 갈수 있단건 몰랐잖아요? 그쳐?



		성부하느님 17-01-12 15:46 그게 사람사는데 성경말고 중요한게 없어서 안적은거야. 내가 만든 동산에서 사람답게 살육안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미안.. 앞으로도 죽여줄게. 그게 사람사는데 성경말고 중요한게 없어서 안적은거야. 내가 만든 동산에서 사람답게 살육안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미안.. 앞으로도 죽여줄게.



		똥개 17-01-12 16:57 마더 파파 엄마 아버지 이름만 다른 뿐라나일수도 ~ 뭐 알라신 하느님 부처님처럼 ~ 마더 파파 엄마 아버지 이름만 다른 뿐라나일수도 ~ 뭐 알라신 하느님 부처님처럼 ~



		성부하느님 17-01-12 17:28 뭐라 부르든. 내 이름을 너넨 알지 못해. 날 소유할 수 없거든.. 내가 젤 싫어하는게 노략질이지.. 인간은 언제나 똑같아.. 뭐라 부르든. 내 이름을 너넨 알지 못해. 날 소유할 수 없거든.. 내가 젤 싫어하는게 노략질이지.. 인간은 언제나 똑같아..



		4차원야수 17-01-13 14:02 대한민국 토속신앙에 이미 서양보다 앞서 하느님(하늘님)께 기원하며 생활했습니다. 우리민속신앙조차 버림받는 현재 사회가 안타까울뿐.. 대한민국 토속신앙에 이미 서양보다 앞서 하느님(하늘님)께 기원하며 생활했습니다. 우리민속신앙조차 버림받는 현재 사회가 안타까울뿐..



		성부하느님 17-01-13 14:10 서양, 동양 부르기에 앞서 하느님이 먼져 있었기 때문인데... 나도 현재 너의 상태가 안타까울 뿐이다.. 서양, 동양 부르기에 앞서 하느님이 먼져 있었기 때문인데... 나도 현재 너의 상태가 안타까울 뿐이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880
2974	정체성 혼란과 할머니 이야기... (1)	태지2	05-10	805
2973	과학자가 성경을 믿게 되면...... (13)	대도오	08-17	804
2972	내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나요? (24)	시골가생	09-09	804
2971	성경은 믿을만한가? - 증명 (16)	하늘메신저	10-10	804
2970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12)	쥐똥	12-08	804
2969	석가가 보는 영의 세계 (7)	블루님	07-08	804
2968	로켓에 탐사선 말고 잠수함을 실어야 하겠습니다 (129)	베이컨칩	08-18	804
2967	베이컨아 너는 너의 글을 쓰고 (댓글로) 내 글을 훼방하지 마라! (40)	무명검	08-26	804
2966	[1인용종교] 모세의 아내가 아들을 할례해 준 이유는? 첫번째	임정	01-27	804
2965	설문조사 해 볼까요? A vs B vs C 중에 하나 선택해 보시길... 有 (32)	대도오	08-27	803
2964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예수쟁이들의 간증 (11)	우주신비	08-25	803
2963	동서화합 + 도인과 불교의 조화 (3)	유전	07-13	803
2962	내가 젤 싫어하는 종교인들의 논리 (7)	헬로가생	08-23	803
2961	구약은 예수를 예언하였나? (1) (20)	지청수	04-08	803
2960	개독, 친일, 독재 삼위일체 (3)	헬로가생	11-05	802
2959	제가 인정하는 선지자는 오직 한명이죠. (1)	옥탑방냥이	04-22	802
2958	27. 성(性).리(理).기(氣) (28)	공무도하	11-03	802
2957	코스프레 해봅니다.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유" (12)	아날로그	05-09	802
2956	석가모니의 왕따를 만드는 벌 (2)	유전	08-28	802
2955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선물 (5)	우주신비	12-18	802
2954	머리 식힐겸 박포장기 문제.. (5)	후아유04	09-14	802
2953	신을 믿으라 하면서 저주를 퍼붓는게 선택권이라? (81)	나비싸	07-05	801
2952	12. 예수와 석가의 가르침 방식 (6)	공무도하	03-07	801
2951	레종님과 피곤해님께의 소견 (13)	발상인	06-28	801
2950	폭도들이 난입한 미 의사당에 왜 태극기가 보임? (3)	주예수	01-11	801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