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부활하고, 죽은 자를 되살린 일은 검증 불가한 설화일 뿐.
동화에 유니콘과 트롤이 나온다고 둘을 실존한다 하는 이 없고,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오고 환웅이 쑥과 마늘을 먹었다는 설화를
오늘날에 검증하고자 하는 정신병자는 없을겁니다.
차원론은 연속사상에 입각해 아직 밝혀지지 않거나 간파치 못한
현상 등을 다차원 이란 가정 하에선 발현될 수도 있지 않나 정도
이론일 뿐임. 설명이 '가능'한게 아니라, 이 이론이 '만약 맞다면'
의 가정 안에선 '그럴 수도~' 있는 거지, 현대 과학의 관점으로
보면 굳이 기독교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의 설화나 종교적인
현상들은 검증 불가능 한 것이 사실입니다.
믿음은 개인의 문제란 이 말씀 자체부터 종교 현상과 기록들이
과학과 논리의 이 세계와 동떨어진, 양립 불가의 것이란 사실을
애둘러 말하고 계신거죠. 상식과 과학은 개개인 믿음에 따라서
달라지거나, 참 으로 인정받지는 않으니까요.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불가능인건데요.....?;; 죽은자를 살린일도 있었다구요...? 하긴 현재에도 사망선고를 받고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그 앞에 있는 의사가 그사람들에겐 예수겠네요... 차원론으로 설명 가능한 일이 현재 다른사람에게 일어났다고 하면 왜 안믿으시는건가요..?
혹시 차원론이 과거에는 가능하나 현재는 불가능하다 라는건가요..?
1. 내 딸이 임신했는데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면 그대로 믿는다.(가능?)
가능 !!! 모든사람들은 성령으로 잉태해서 이 세상에 태어 났습니다.
그래서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고, 부처님들입니다.
하나님 자식 답게 살고 행동하면 됩니다.
태어나자 마자 간음으로 태어난 원죄니 하는 거짓에 넘어가면,
죄인이니 하는 구라에 넘어가면 그때부터,
회계하고 반성해야 하며 목사들에게 돈을 바치고 살아야 합니다.
2. 본인이 예수라 칭하며 부활했다고 하면 그대로 믿는다.(가능?)
가능!!!
성령은 우리모두 가슴에 내재되어 있는것으로
하나님 자식답게 살며 성령을 일께우면 됩니다.
성령을 일께우지도 못한 목회자들이 성령 운운하는데 넘어가서는 않됩니다.
인간의자유의지와 성령은 같이 숨쉬며 거짓된 목회자들의 선동은
성령이 밖에서 들어오는것, 목회자들에 의해오는것으로 사기에 당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예수처럼 살며, 예수의 권능속에서 살면,
내가 예수라 칭해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으것....
너도 예수, 나도 예수, 저 사람도 예수~ 예수의 세상에서 살아갑시다.
우리옆집에 자칭 에수라고하드라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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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려는 생각 하지말고
--> 자칭 예수인자가 십자가에서 죽게 만드시요.....라고하면 안되겟죠?
--> 자칭 예수가 스스로 예수가 되도록 만들어 주면 됩니다....
- 일체 돈 없이/받지 않고 살기 / 다른이들 도움 없이 살기.
- 자기가 말한것 지키기.
- 매년 물없이 40일 단식.
- 다른이들이 병에서 나을 때까지 쉬지않고 기도하게 하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