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한 부분은 밑에글을 종합해보면 예전에는
제사장이 있었다 지금은 한명이다 신이 인정한사람
누구나 제사장이 될수 있다
현시대는 제사장이 없다
나를 깨우치게 한사람이 제사장이다
헌금 강요하는곳 없다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것이
누구나 제사장이 될수있다 라는 나를이끌어주고 깨우쳐주는사람
단체가 아니라 그사람에게 헌금내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집회장소에가서 같은 교리 교단이 있는 다른장소 집회장소
가자하면 집회장소 관계자가 포교활동한자에게
뭐라할까요? 환영한다 할까요
동문서답 답변 말고 직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