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인 것 같네요..
거짓말을 하여서 만들려 하는 것이 있지요... 남을 속일 뿐 자신이 구별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짓말의 노예가 될 수 없다 하면서요... 배경이 넘 거창 한 것 같음... 그런데 그 말은 남들도 그렇다 하는 것에서 벌어지는... 획득을 보면서 피해의식 생겨난 것도 있고, 석가모니처럼 한다 하고 싶은 것 그런 것도 있고... 한 것이 섞여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었는데... 그 사람이 이 내용을 바로잡기 보다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서 이익, 돈과 명예를 챙기고 싶은. 성공이나 만족의 정도가 그 과거로부터 있어왔던 것 같네요
그런데 그 인간의 예상과는 다르게, 다른 노예가 되어버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나쁜 짓, 이 인간들과는 다르지만 과거 많이 했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