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 무식한 것이야 다들 아실텐데.. 본래 무식함은 학벌과
도 큰 상관없음...
똥개도 훈련시키고, 반복적으로 주입하면 웬만큼은 똘똘한 행동을 하니...
주입식으로 대가리에 지식쪼가리 집어넣고, 그저 공식외우고 무엇이든 달달달 외우기만 해서 논리력이나 사고력은 없어도 웬만큼은 사람흉내를 낼 수 있음....그런 식으로 학위도 딸 수 있음.
예수쟁이들이 왜 무식하냐면 얘들은 성경만 읽어서 그러함..성경은 그냥 그 자체로는 단순한 스토리임.......
스토리를 읽는데는 논리력도 필요없고, 그저 한글만 읽을 줄 알면 그거 읽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울나라는 유치원애들고 읽고 쓰기는 할 줄 앎...
문제는 이렇게 읽은 스토리를 아무런 노력없이, 아무런 비판없이 그저 진리라고 믿어버림..
그러니 얘들이 무식할 수 밖에 없음....오직 읽는 것이라고는 성경과 그것을 찬양하는 글과 말만 들으니 굉장히 사고가 편협해지고, 세상과 현상을 보는 안목도 협소해지고, 인류가 축적한 지식과 학문적 성과에 대한 인식도 매우 천박하고, 무식해짐.
그러다보니 이것들이 이야기 할 때는 또 성경이야기밖에 못하는 것임..성경에 의하면...성경말씀에...
그런데 아는 것이 많고 다방면의 지식이 있어서 박람박식한 사람은 저런 짓을 안함...
사람에게 감화를 주고, 교화를 시키고 감동을 주며, 지식을 전달하고, 생의 교훈을 전달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여 그저 누구나 고민하는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를 풀어도 감동을 줄 수 있는데
성경만 읽은 무식한 새끼들은 이게 안됨...그런데 무식한 새끼들이 예수쟁이 인구가 많고, 성경이 진리라고 세뇌를 받아서
성경을 근거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말이 대단히 옳고, 진리라는 헛된 자신감을 가지게 됨..
한마디로 무식해서 용감해지는 것...
그러니 이 무식한 새끼들은 남들이 귓등으로 안들을 썰에 가까운 스토리를 그저 앵무새처럼 반복적으로 들이대는 것밖에 할 줄 모름...
종교 이야기 하면서 사는 이야기도 하고, 최근의 과학, 미학, 철학, 예술, 각종 상식들을 잘 버무려서 다양한 회제로 청자의 호기심과 궁금을 해소시켜주면서도 얼마든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음에도
그저 성경이.....어쩌구 안믿으면 지옥가고.......구원이 어쩌구...휴거가 어쩌구 하는
이런 질낮은 이야기 밖에 못하는 것임.....
그러니 그런 무식한 넘들은 전도를 해도 꼭 저와 동일한 수준 내지 저보다 못난 수준의 인간만 전도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날이 가면 갈수록 예수쟁이들 수준이 불학무식한 넘들 수준으로 수렴하는 것임...
이 게시판에도 줄기차게 특정 예수쟁이 카페에 올라온 글을 긁어만 오는 인간.
지가 믿는 교회 목사가 이야기 한 것으로 추측되는 예수쟁이 수와 국가발전의 상관관계를 마친 진리인듯 말하는 인간처럼
이런 저급한 이야기밖에 못하는 것임....왜? 지 수준에는 그게 상당히 괜찮고 설득력있는 소리로 들렸거든...
그러면서 자신이 진리를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 지가 신에 대해 다 알고, 사후세계 다 알고, 우주만유를 다 아는 듯 차각에 빠져 확신?에 찬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임...
개소리를 긁어와도 그게 개소리인지도 모르고, 그저, 그걸 읽은 인간들이 선지자들인 자신과는 달리 악해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탄에 씌워서, 악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못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그럴수록 전투력을 높이는 희대의 등신짓을 계속 함.
대한민국에 예수쟁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의 집단지성과 집단이성의 수준은 점점 더 바닥을 향해 갈 것임....성경 그 무식한 책만 읽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