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뭔 예수일가를 처믿는 인구수가 많으면 나라가 잘살다는 둥.. 이런 개소리를 진지하게, 줄기차게 주장하는 또라이들이 넘쳐나는지 모르겠음
공산주의가 이미 실패한 이데올로기인 것은 역사가 증명하듯이
예수쟁이들이 인류문명사에 끼친 해악은 역사적으로 이미 검증 끝난 것 아님?
무식해서 그런 것인지, 지능이 낮아서 그런 것인지
왜 국가 발전에 종교가져다 붙이는 쓰레기들이 넘쳐나는지 모르겠음
종교를 믿어도 과학적이지 못한 미신적인 종교를 믿고, 아무리 지들 문화라 해도 보전할 가치가 없는 인습을 문화라고 따르면서 고치려는 노력없으면 못살고 미개하고 그런 것이지,
예수교가 대표적 아님? 과학적 사실마저도 부정하는 미신스러운 잡귀신앙인데....
대한민국에 예수교라는 미신 믿는 예수쟁이들이 없었으면 훨씬 더 잘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