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님같은 분이 좋은글을 많이 올리셔야지요.

개신교는 입증과는 무관한 유희적 사유만 지속하기에 평행선일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맹신'도 같은 사유구조를 보이는데 성경기반이냐 아집기반이냐의 차이뿐인 듯 하네요

똥물에서 일급수의 수질 측정 기준을 논해봐야 막연한 이상일 뿐
똥물을 정화시킬 능력은 저나 레종님이나 부족하다고 봅니다

언젠가 좋은 철게가 따로 생기면 그때나 다시 연이 닿기를 바래봅니다
그간 유의미한 내용들을 접하게 해주신 레종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죽느냐 사느냐, xx을 고민하던 시기에

골방에서 혼자 성경을 일독하고 삶의 소망을 되찾았습니다.

나라는 한 인간의 관점 뿐만 아니라 말씀에서 당신의 형상대로 만들었다는...

하나님의 시점에서(영적으로는) 제 자신의 한계에 대하여 자유할 수 있게 되었고

지극히 보잘것없는 나 자신이 하나님을 높혀드릴 수 있는 존재라는 것에 대하여 제 자신의

존재의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발상인 님께서도 인본주의적인 틀을 조금 벗어나셔서  성경 말씀속에서 영적인 진리를 탐구해 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난 개신교도들의 성경과 말을 똥물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물론 화검상s군의 모든 주장과 내용을 포함해서죠

명료,모순,인과,입증,필연을 모두 은폐하니 정반합조차 성립시키지 못하는
쓰레기 소설인 성경과 이를 기초로 사육된 맹신도들의 행동,태도,말,모습..
너무 명백하게 인식되기 시작하네요

학술을 반년 정도 탐구해보니
이게 개신교의 유일한 진실임을 이젠 과감하게 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개신교를 적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람의 정신을 어찌 다루는지를 탐구하고 익히게 되었으니,
개신교 같이 지배해먹기 좋은 대상은 지배하는게 현실적이라는걸 알게된거죠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개독들 배설물만???

이건 뭔 헛소리지

게시판의 갑이 어디고 을이 누군지 보면 이런 개소리는 안할텐데요

기독인 한명의 글에 수명이 달라붙어 비아냥거리는 게시판에서

개독의 글만 있다구요???

본인들의 욕구배설은 배설이 아니고 뭘까요?

일단 안티들의 배설이 배설이 아니라면 잡게-이슈게에서 쫒겨나고 종교게라는 막장까지 쫒겨난 이유는?

그리고 이 게시판의 안티와 기독의 비율은??

진짜 어이없네



하긴 신천지같은 놈들도 쉴드치는 사람들이니 뭐 ㅋㅋㅋ

개독이 아니면 발끈할 일이 없는 글인데 왜 발끈하심?

개독 인증? ㅋㅋ

수준이 참 이 정도로 허접해서..뽀록을 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갑이고 을이고 네까짓것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음........ㅋㅋ

수준인증은 그쪽이 하고 앉아있거든?

내질문이 지금 몇개인데 대체 그걸 답변이라고 하는거임?

할말 없으면 저~~~기 구석에 쳐박혀 엎어져 있을것이지

꼴에 존심은 있어서 욕질이나 하는건가?

일어나라~!!!

ㄷㅅ

참 수준떨어지는 인생이네..ㅋㅋ

ㅂㅅ

참 수준낮은 인간이네 ㅋㅋ

사람새끼로 나와서 대학까지 배웠을텐데
광신하는 것을 보면 그 타고난 천품이 사람새끼겠음?
본성은 짐승이지..ㅋㅋㅋ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켯는데 닐 암스트롱이 밟은 발자국만을 바라보시다니.. ㄷㄷ 달은 훨씬 넓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