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 보고자! 하나... 비교가 안 되고 하였던... 악행을 하려 하는 수 많은 일을 하는 것인데 인간들이었고,
될 수 없음에서 거짓 행동을 하면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하였던 것이었지요. 진짜 있는 것에 대한 노력이 사기에서 없었고, 양심을 버리고, 야심? 그 사기 만세! 만이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다양하게 지금도 생각 할 수 있다? 대갈팍에 든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불교에서는 중도라 하는데,( 중도 말 해 볼 사람 말 해 보삼! ) 아직 제가 앎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중도에서 속여줘서 고맙다는 인간들은 중도를 잘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정직도에서 개판인 사람들이 말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거짓말 함은 그 대상자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 대상자를 속여서 목적을 이룩하려 할 때... 생각함에서 달랐던 것입니다.
나도 속여서 그 인간처럼 되고싶다 하는 것과는..... 그 개 무식과 하고싶다 하는, 그 야망과는...
그래서 신종현에게 돈 주거나 개독교에게 돈을 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일을 이기지 못한다면 돈을 주지 마십시요! 이미 이 전에 밝혔던 것입니다. 속임에서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사기쳤었던 것이고, 지금도 그 악행질에 대하여 안 죽고 있고, 지속하려 하고 있고.. 그 인간은 변화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

기감 보내지 말라! 했었는데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보냈었습니다.
뭘 몰라서 보내고 하였을까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그 짓을 하였었습니다.

앞으로 기감질에서 제 3의 눈이 열리면 어쩌구 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이고. 생각함에서 남들이 보지 말라 할 수 있는 것인데... 보는 것입니다.
끼리끼리 인정하고 본다? 안 보는 행동만 한다?
야한 짓을 할 수 있는데 그 때는 누가 누구에게 연락을 하고 합니까?

좀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사기인 것이고, 공주병이나 왕자병이 있어도.. 그 범주 안에 있는 것에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잘 모를 때 상대방을 속이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잘 난 것을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있는 것을 말 해 놓고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제 경험에서는 이런 개 쓰뢰기는 일반인이 생각 하여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있는 것을 속이는 것이고, 이렇게 쓰면 안 되는 것이 그렇게 더럽고 드런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진짜냐고 물어보는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몰라서 물어 보는 그 사기 짓을 했었고 하였는데... 그 정도가 아니였습니다. 생각보다 제 3의 눈을 이해 조금 이해하고 보았었을 때인데... 그렇게 더럽고 드럽고 생각에서 그렇게 섞고 썩은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신병자는 자기가 정신병자라는 걸 모르죠.(?) 밝혀서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종교는 오래된 전염성 바이러스성 감염병 집단 정신병일 뿐입니다.
특히 다른 건강한 사람의 뇌를 먹어서 전염시키려고 날뛰는 좀비 바이러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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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에 있다 하고....
정직을 버리고, 그러한 짓이 아니라 하면서 목적을에서 뭘 하고자 합니다.
그럼 뭘 하고 있었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 하고 있었을까요?
뭘 어떻게 말하고 하였습니까? 다른 말로 뭘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뭘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뭔 짓을 하고 싶어 했고,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제 이해나 타인의 이해나 이 일에서 필요했었던 일이었나요?
 하지 말라 저에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타인이 싫어하는 것을 왜? 봅니까? 지들이 잘난 인간이라 볼수 있다 하였습니다. 저도 보았었는데...그 일을 하면 부처가 된다 하는 글도 있다고 하던데... 제가 그 피해자입니다. 보지 말라 했엇고, 나쁜 생각을 하면서 그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ㅡㅡㅡㅡ하나님께서 꼭 도와 낳게 해주실겁니다ㅡㅡㅡㅡ
나랑 장난 지금하냐..
그럴거면 처음부터 병 안들게 해주면 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