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믿고 그 종교에 빠져든다면 ...상돌아이죠...

체험이란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껴야 하여야 하는데
수박 것 핥은 것처럼
그냥 투어형식으로 여행 다녀온것 같습니다
지옥 불구덩이에 직접 뛰어든 분들이 많으신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리 있는 말씀...

천국 체험을 했으면 거기 머물지 뭐하러 다시 왔을까 싶음..

그리고 제대로 살아온 사람에게 지옥체험을 시켰겠음? 지옥에 갈만한 놈에게 지옥체험도 시키는것이지..

테레사 수녀같은 사람에게 굳이 지옥체험 시켜주겠음?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지..

맑은 영혼에게 뭐하러 굳이 더럽고 추하고 사악한 것을 보여주겠음?...사악한 넘에게 경고의 의미로 보여준다면야 모를까..그러니 유대잡귀가 붙는 것임....

결국 지옥체험한 넘도 뭐 대단한 넘이 아니고 딱 지옥에 떨어질 넘이라 앞으로 뒈지면 지옥갈 넘 수준이고,

천국체험한 넘은 천국에 계속 머물지 못할 더러운 수준이니 돌려보낸거지...

간증하는 넘은 어느모로 봐도 쓰레기라 보면 됨.

맛보기

천국과 지옥체험 하고 간증정도 할려고 했다면
투어형식 죽은 사람들의 현 상황을 구경만 하지말고
천국에 입성했을때 같이 어울려 히열을 느껴보고
지옥에 입성했다면 같이 어울려 불구덩이에 입수해서 그 분들의 고통을 직접 느꼈어야 했겠지요
용암이 흐르는 지옥불에 자진해서 입수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지옥 홍보영상 한편 보고 온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돈주면 체험하실수도 있음


그방법은

체험했다고 말할때까지 때립니다,.

동성애자도 그렇게 치료하는 애들이라..

맞아요...
돈 잘내고 신실하고 믿음이 강한 호구님들을 위주로 체험 참가단에 포함시킵니다

저처럼 유대잡귀를 모르쇠로 버티면 배제하고  기회조차 박탈하니까요

지옥이란 것도 참 웃기죠?
스올 말고 진짜 지옥은 지금 사람들이 있는 곳도 아니고 (텅 비어 있음)
나중에 야훼 안 믿은 "쓰레기"들 다 몰아 집어 넣어 벌주는 곳이라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항상 죄인이니 벌 주는 건 당연하다 뭐 이렇게 말하는데...

감옥이 왜 있는 것일까요?
무조건 벌주기 위해?
그건 구시대 발상이고.
감옥의 진짜 이유는 죄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고
또 더 큰 이유는 죄 지은 사람을 교화하는 것이죠.

근데 지옥은 영원히 벌을 줍니다.
그래서 얻는 게 뭔데?
그것도 뭐 사람이 죽는데로 바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걸 보는 사람도 없으니 살아 있는 사람에게 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영원한 벌이니 교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전지전능하다는 위대한 사랑의 신이 그냥 계속 인간 고기 타는 냄새 맡기 위해?
(야훼가 고기 타는 냄새를 좋아 하긴 함)

그래도 어느정도 지들의 틀 안에서 체계화인 유대교를 발전/변화하려 노력한 예수를 신성화 시키며
발생된 기독교의 수많은 모순...
서로 절대 맞지 않는 두 사상을 하나의 획으로 이으려 하니 생기는 어거지들...

야훼가 고기 타는 냄새 좋아 하긴 함에서 뿜었네요ㅋㅋ

와~우...박수3번...짝짝짝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