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는 현재 지역으로는 쓰리랑카의 소왕국의 왕자로서 과장은 있으나 출생,성장,활동,죽음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그 유언까지도 500명의 공증을 받아 기록 되어 있다.
예수의 기록은 석가모니보다 800여년 늦지만(일부는 둘의 연대차가 500년 차이라고 하지만 성경이 쓰여진건 예수 사후 300~500년 후로 예수는 본적도 없는자가 쓴 것이다.) 예수는 출생부터 그 모든것이 조로아스터를 그대로 따른 것이고 로마서에도 예수는 나오지 않는다.
성경을 1회 읽기바랍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예수라는 주제로 일관하고있습니다. 예수의 씨를 말리기위해
또한 예수님을 변질시키기우해 사단은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런 회의에서 예수를 피조물로 만들려는 것또한
사단의 노력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역사에서 사단의 모략과 인간의 무지에도 하나님을 믿는 의인들에 의해 승리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이외 다른 관련 종교의 공통된 교리 하나는
예수님은 피조물이라는것입니다.
당신말대로 모든것이 그런대로 절대적으로 흘러간다면,
예수를 안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아브라함 및 그 많은 의인들은 왜 시험을 받았을까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신이 직접 나타나서 산을 들어올려야만
그때에만 예수를 믿겠죠
그러나 신은 그걸 원치않느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나타날때 자기들이 믿는 신의 아들이라고
할때 그교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신의아들이라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 영혼이 열린 것이죠
석가의 출생지는 스리랑카가 아니고 인도와 네팔 국경입니다.
기원전 6세기경 현재의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 부근 히말라야 기슭에 카필라바스투(가비라성, 지금의 네팔 티라우라코트 또는 인도 피프라하와)을 중심으로 샤캬 공화국이 있었다. 싯다르타는 그 나라의 왕 슈도다나(Suddhodana, 정반왕)와 마야 부인(Mahamaya)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장소는 룸비니 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