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04 19:43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여러분~~ 종교인이 아닙니다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722  

현실 사회에 부적응자들이 관심을 받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인터넷이라는 불특정 다수의 관심을 끌수 있는 방법
(다들 연상하는 손가락으로 인증하는 회원일 가능성 농후합니다)
 
1 일반사람들의 관심사에 파고든다
2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일반사람들의 논쟁에 정상인인 것처럼 행동
3 관심을 못 끌었을경우 더욱 말도 안되는걸 시전
3 관심 끌기 성공하면 자위(스스로자 스스로위) 하며 아 오늘도 한건했다 희열을 느낀다
4 관심에서 멀어지는걸 두려워해 계속해서 무한 반복을 한다
5 아이디 삭제당하면 불안함과 두려움에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디를 새로 파서 온다
6 새로운 이슈로 넘어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끼려고 한다(절필 선언및 더이상댓글 안단다 시젼)
 
 
여러분 전 ㅂ ㄹ 을 탁 치면서 알았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요 뭔가 종교에 대한 깊이가 부족해서 그나마 심도있는 얘기를 할줄 알았는데
 
위안부 얘기에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일본군 증언 입니다 할머니들 앞에서 저에게 댓글단거 그대로 한번 질러보세요~~자신 있다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해류뭄해리 16-05-04 20:00
 
완전 생짜 무식은 아닙니다...ㅋㅋㅋㅋ 배운 어그로에요
나비싸 16-05-04 20:10
 
기독교 국가가 잘산다는 이상한 얘기를 할때 까지만 해도 성경을 잘 못배운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 증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이래글이 그분이 단 댓글입니다 손가락으로 인증하는 그들이 말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위안부의 증언번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겁니다. 처음엔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가지않았고 민간인에 의해서 취업사기로 가게되었다고 증언했다가 나중에 하나같이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고 증언을 바꾸었는데 둘중 하나는 거짓말일건데 뭐가 거짓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거에 대한 반박 증거 일본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는 일본군인 인터뷰 내용 링크 걸었는데 팩트를 보여주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하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막 질러놓고 사실관계 알려주면 묵묵무답~
     
해류뭄해리 16-05-04 20:24
 
네 막 지르는것도 아무것도 모르면 할 수 없는거죠 어느정도는 알고 자극적이게 말하는겁니다...그래서 더 나쁜놈!
실리콘김 16-05-06 17:26
 
정말 100%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누군가에게 이러면 들어주겠어요.
관심종자이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듯 하네요...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884
124 이시대 최고의 안티 크리스트는 바로 개신굡니다. (2) 나이트위시 05-07 2127
123 종말 운운하는 사람들은 인간취급을 해줘선 안됩니다 (5) 식쿤 05-07 1538
122 약속과 계약을 잘 지키는 일본인과, 유태인? (5) 지나가다쩜 05-07 1609
121 황홀한 천국과 처참한 지옥 (8) 화검상s 05-06 2282
120 심판의 도구 - 북한.. (13) 화검상s 05-06 1745
119 무릇 어떠한 종교를 막론하고.. 이단을 구분하는 법은 두가지. (8) 유수8 05-06 1976
118 우연잖게 예전에 다니던 교회의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2) 식쿤 05-06 1780
117 인류의 목적과 인류의 적 (14) 주예수 05-06 1748
116 유게에 소름돋는 기사 짤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3) 라케시스 05-06 1573
115 예수라는 그냥 현명한 지도자 아녔을까요?? (7) 또로록 05-06 1535
114 야훼를 믿어서, 인간이 얻게 되는 것 (1) 블루로드 05-06 1560
113 야훼를 믿지 않아서, 인간이 얻게 되는 것 (7) 블루로드 05-06 1705
112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6) 화검상s 05-06 2692
111 신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26) 나비싸 05-05 1898
110 제대로 된 목사나 교회는 있을까? (7) 주예수 05-05 1771
109 참으로 ch2가 여기 게시판 보면 오히려 (7) 북진멸일 05-05 1966
108 유대인과 일본인의 유사점이아니라 (2) 햄돌 05-05 1908
107 헬스장 다녀오는 길입니다. (4) 해류뭄해리 05-04 1670
106 왜이리 당신들은 자기중심적입니까 (21) 초원의늑대 05-04 2296
105 종교자체를 까는게 아닙니다 (3) hydration 05-04 1425
104 음.. 이제 제가 올린글에도 댓글다는분에게 질문하면 안되는군… (2) hydration 05-04 1491
103 목사의 폭력성... (1) 하이1004 05-04 1577
102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여러분~~ 종교인이 아닙니다 (4) 나비싸 05-04 1723
101 하.. 이제야 왜 다른 분들이 기피하는지 알겠습니다 (45) hydration 05-04 2077
100 지금에야 알 수 있습니다 (2) 나비싸 05-04 1462
 <  191  192  193  194  195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