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독교인들이
인류에게 대환란이 오기 만을 오직 기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 정신 세계가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화산 폭발, 대지진, 슈퍼 태풍, 해일 등등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또한 살아 남은 가족들은 그 참담한 심적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끔찍한 고통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인지
전 인류를 싹 쓸어 버릴 정도로
큰 위험한 재앙들이 생기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면서 계속 주절주절 뇌까리고 있습니다.
이런 큰 위험한 재앙들이 발생하면
자신은 절대 다치거나 죽거나 하는 사람들 중에 들어 가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모양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도 반드시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할 텐데도 말입니다.
자신의 믿음 만큼은 가장 진실된 믿음이라고 확신에 차 있었던 어떤 목사는
사자굴에 들어가 사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다
사자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자신이 믿는 야훼가 지켜줄 거라고 굳게 믿은 모양입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자들입니다.
기독교는 정신병자들을 양산하는 공장입니다.
기독교는 반드시 박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