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도 각종 라이센스처럼 자격 갱신이
필요할 듯 하네요.
종교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이에 대해 통제불능사태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이는 종교인의 타락이 문제겠죠
일정 주기로 이들 종교인에 대한 자격 갱신 형태의
관리가 있다면 인간 이하의 종교인들에게 실수로
주었던 자격들에 대한 회수와 관리가 이루어질듯 합니다.
그럼 종교계에서도 무언가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이들의 자격인증에 대해서 공지하고 이들을 평가하여
이들에게 자격인증을 해주고 관리를 한다면
지금보다는 종교인사건이 덜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일부다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 변명대신
명확한 기준이될테고 말이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물론 인간따위가 신의 종인 나를 평가할수 없다
이런 종교인이 나올테지만 이는 그들 나름의 패널티를
부과하여 정신차리도록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