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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8 02:46

마조선사2

글쓴이 : akrja

하루는 마조선사께서 기침을 하였는데 그 가래침이 불상에 튀었다

그 모습을 본 시자가 너무 놀라 선사에게 아뢰었다

"스님 ! ! 가래침이 불상에 묻어습니다요?!

그 말을 들은 선사 시자에게 이르길

"허공법계가 부처가 아니것이 없거니 내 또다시

가래좀 뱉어야 하리니 어디다 뱉어야 할지 한번 일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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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17-03-28 02:59 그냥...삼키면 안되나요?... 자신의 뱃속으로 뱉는거라 생각하면....해결되긴 같은 개념일거 같은데.... ㅡ. , ㅡ ;;;; 그냥...삼키면 안되나요?... 자신의 뱃속으로 뱉는거라 생각하면....해결되긴 같은 개념일거 같은데.... ㅡ.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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